금융연수원, 블록체인 강좌 잇따라 개설…젊은층 수요 몰려

파이낸셜 보도에 따르면, 신한·우리·하나·국민 등 4대 시중은행을 포함해 국내 20개 은행들의 교육 기관인 한국금융연수원이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관련 강좌를 잇따라 개설하며 은행들 대상 블록체인 교육을 본격화하고 있다.

은행권은 블록체인 분야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금융사들의 블록체인에 대한 학습 수요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 매체는 9일 한국금융연수원 보도자료를 인용해, “연수원은 올해 처음 은행 임직원 대상의 블록체인 강좌를 신설했다”고 전했다. 이 강좌는 개방형과 허가형 블록체인, 암호화폐 활용 금융비즈니스, 기업의 블록체인 응용사례 등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관련 내용을 다루고 있다.

한국금융연수원 측은 연수원에서 진행하는 오프라인 강좌에 신청자들이 2배가 넘는 수준이라고 전했다. 이는 현재 은행권 내부에서 블록체인에 대한 관심과 학습 수요가 상당한 것으로 보인다.

강좌를 수강하는 직원들은 주로 30대 중후반부터 40대 초반 직원으로 특히 젊은 직원 사이에서 디지털 금융 등 신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은 편이다.

이 외에도 연수원은 13일 부터 한달 과정으로 블록체인 원격강의도 개설할 예정이다. 해당 강의는 비트코인과 알트코인,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 블록체인과 인공지능의 결합, 미래 블록체인 비즈니스의 발전 방향에 대해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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