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연내 모바일 블록체인 기반 결제 서비스 시작한다

CU는 국내 13,500개 편의점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거대 소매업체로 이를 운영하고 있는 BGF리테일이 블록체인 기반 간편결제 서비스를 도입해 운영효율과 고객편의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블록체인 스타트업 테라(Terra)에 따르면 테라 블록체인에서 운영되는 차이(CHAI)가 CU 매장에서 결제 수단으로 받아들여질 것이라고 한다.

BGF리테일은 이와 관련해 간편결제 서비스 앱 차이(CHAI)를 제공하는 회사인 차이코퍼레이션과 MOU를 10월 7일 체결했다.

이번 계획은 차이(CHAI)와 편의점 CU 매장을 보유한 사업자 BGF리테일 측은 2019년 말까지 서비스를 위한 준비를 마치고 2020년에는 운영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차이(CHAI)는 또한 테라의 안정적인 코인의 성장을 위해 상인들에게 낮은 거래 수수료와 지속적으로 5-10%의 할인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이 앱은 “7개의 주요 전자 상거래 플랫폼과 통합되어 있으며, 사용자 기반이 45만 명을 초과하고 있다.

끝으로 BGF리테일은 2020년 초까지 선불직불카드를 출시를 위해 비씨카드와도 제휴를 맺었다고 발표했다.

BGF리테일 영업 책임자 서유승씨는 “BGF리테일은 이번 제휴를 통해 미래기술인 블록체인을 유통분야에 접목시켜 다양한 형태의 미래 결제 기술을 활용해 나갈 것이고 다른 업체와의 차별화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적으로 소매업체들은 고객들을 위한 지불옵션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 암호화폐 회사들과 제휴하고 있으며 암호화폐 시장은 전세계 소매점들의 채택이 더욱 널리 확장되고 있다.

지난 9월 코인텔레그래프는 이지월렛(EasyWallet) 애플리케이션 및 결제 플랫폼인 이지투플레이(Easy2Play)의 제휴로 25,000개 이상의 판매점에서 비트코인 결제 지원이 시작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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