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맥아피, 분산화 암호화폐 거래소(DEX) 출범했다

미국의 기업인이자 암호화폐 옹호자인 존 맥아피가 이더리움 블록체인 기반 분산형 거래소(DEX)를 출범했다.

맥아피는 맥아피 덱스(McAfee DEX) 베타 서비스 소식을 알리며 “완전히 분산화된 거래소로 개인정보 보호와 이용자 권리를 최대한 보장한다”고 밝혔다. 맥아피 덱스는 수수료로 0.25%를 부과하며 오는 7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한다.

10월 5일, 맥아피는 트윗을 통해 “분산화 거래소를 실제로 만들기 위해서는 충분한 사용자들이 참여해야 하지만, 정부의 통제로부터 우리를 해방시켜 주는 문”이라고 했다.

맥아피(McAfee)는 지난 달 28일에는 “비트코인은 미국으로부터 압력을 받고 있지만 미국은 암호화폐를 통제할 힘과 자격이 없다”고 말했다. 앞서 그는 최근 비트코인의 가격 변동에도 불구하고 “2020년 말까지 비트코인 가격은 큰 상승을 보게 될 것이며 단기적인 하락은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2019년 1월 현재 400개가 넘는 암호화폐 거래소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분산형 플랫폼이 전 세계 거래소의 19%에 불과하다. 이들의 거래량은 중앙 집중식 거래소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 해 4월 중앙집중식 거래소 바이낸스는 자체 DEX를 출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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