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붕괴 예측 분석가, 비트코인 가격 목표치 16만 달러 전망

지난 8월 비트코인 가격이 50%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던 암호화폐 분석가가 2021년까지의 비트코인 가격 흐름을 예측했다.

로저 퀀트릴로는 자신의 팔로어 5900명에게 트위터를 통해 올해 비트코인은 가격 회복을 보여 14,000달러 부근에서 마감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장기 랠리를 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2021년 12월까지 사상 최고치인 10만 달러에서 11만 달러를 기록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 후에는 약 3만 달러까지 다시 큰 폭의 조정기간을 거쳐 2024년에는 16만 달러 이상으로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퀀트릴로의 예측은 비트코인의 이전 최고가와 최저가를 추적해 향후 사이클을 예측하는 커브드 트렌드(curved trendline) 기법에 기반을 두고 있다.

8월 8일에 퀀트릴로는 비트코인의 가격이 최저 7,500달러까지 다시 큰 폭으로 하락할 것을 예측했던 것으로 유명하다. 그의 주장대로라면 코인마켓캡 기준 9월 30일 비트코인은 7,848달러를 기록하는 등 비트코인이 바닥 까지는 그리 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또 다른 비트코인 분석가인 톤베이스는 단기적으로 하락에 주의하라는 메세지를 내놓았다. 그는 한차례 더 큰 폭의 비트코인 폭락이 임박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비트코인 가격은 연간 최고치인 14,000달러에서 적어도 50%의 조정을 보일 것이라며 퀀트릴로의 예측치 7,500달러 보다도 더 낮은 수준을 저항선으로 내놓았다.

“나는 50% 이상의 조정을 기다린다. 비트코인이 14,000 달러까지 급격한 상승을 보이던 시기에 우려를 표명한 바 있다. 그 이유는 상승 모멘텀이 부족한 상황에서 너무 급격히 상승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큰 상승 뒤에는 반드시 큰 폭의 조정이나 긴 조정구간을 거쳐야 한다. 나는 14,000 달러에서 80% 조정을 또 다시 경험하는 것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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