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메신저, TON 네트워크와 그램 토큰의 출시 시기 10월말로 확정

텔레그램이 TON 네트워크와 그램 토큰의 출시 시기를 10월 말로 확정했다. 텔래그램은 “그들의 초기 투자자들에게 10월 말에 블록체인 네트워크가 가동될 것”이라고 알렸다.

9월 초, 텔레그램은 TON 테스트넷 익스플로러와 노드 소프트웨어를 출시했고, 이어서 iOS용 그램 토큰 지갑을 출시했다. 10월말 TON 네트워크 가동 계획의 확정발표는 출시한 제품들의 테스트가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TON은 블록체인 플랫폼의 하나인 이더리움과 호환성을 제공하고, 이더리움 상의 스마트 계약을 그대로 TON 네트워크에서 이용하는 것도 가능하게 된다고 한다.

페이스북 자체 발행 토큰 ‘리브라’가 백서를 공개하면서 시장에서 주목을 받는데는 성공했으나, 기존 리브라 토큰 발행계획에 차질이 생기고 있다. 미국 규제 당국이 불허하면서 기존 계획이 무산되는듯 보인다.

이 틈을 타 다른 대기업들이 치고나오고 있다. 먼저 애플은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관심도 있고 코인 발행계획에도 긍정적으로 표현했지만 조금 더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으로 보인다.

암호화폐 시장이 어느정도 안정화되고 애플 내부적으로도 확실한 계획이 수립됐을 때 암호화폐 시장에 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 뒤를 텔레그램이 바짝 따르고 있다. 10월 31일 그램을 출시한다고 보도하면서 분위기는 급반전하고 있다. 텔레그램 프로젝트는 페이스북의 ‘리브라’에 대한 평가보다 우호적이며 실제로 텔레그램이 암호화폐 시장을 선점할거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현재로선 암호화폐 시장의 문을 가장 먼저 두드린건 페이스북이었으나 먼저 발행되는 건 결국 텔레그램의 그램토큰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도 텔레그램이 페북을 제치고 먼저 새로운 디지털 화폐를 세상에 내놓을 것이라는데 동의하고 있으며 텔레그램의 TON이 페북의 리브라보다 상당한 우위를 선점하게 될 것이라고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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