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출신 금융 전문가 ‘Blockchain.com’ 법률 고문으로 합류

블랙록과 골드만삭스 출신의 금융 전문가인 하워드 설로프(Howard Surloff)는 암호화폐 지갑 업체 ‘Blockchain.com’에 법률 고문으로 합류했다.그는 “세계에서 가장 크고 가장 존경 받는 두 금융기관에서 25년 넘게 근무했으며 암호화폐 산업 내에서 블록체인의 법률 규제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게 될 것”이다.

설로프(Surloff)는 암호화폐 산업에 들어가기 전 세계 최대의 트레이드 펀드 제공업체인 블랙록(BlackRock)에서 12년 동안 일하며 블랙록(BlackRock)에서 오랫동안 사무차장 변호사를 역임했다.

또한 월가의 베테랑인 그는 블랙록과 합류하기 전에 골드만 삭스에서 12년 이상 근무하면서 미국 자산 관리 부서에서 일했다. 이 같은 역량으로 1000여 개 투자 상품에 대한 법적 전략과 구조 조정에 관련된 업무를 했다.

한편 블랙록과 골드만삭스는 모두 비트코인과 블록체인 기술에 관심을 표명했다. 최근에 골드만삭스가 8월 11일 고객에게 비트코인 가격 상승 전망을 제시해 단기 목표치인 13,971달러를 제시하기도 했다.

2019년 7월 LG전자는 GS Accelerate 사내 인큐베이터 프로그램에 디지털 자산 프로젝트 매니저를 모집하는 채용 목록을 게시함으로써 새로운 암호화 프로젝트를 세우겠다는 분명한 의도를 밝혔다.

2018년 블랙록은 비트코인 선물 투자 등 암호화 관련 가능성을 평가하는 워킹그룹 구성을 발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8월 블랙록의 CEO 래리 핑크는 전 세계는 리브라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기술이 실생활에 구현되는 것이라고 주장하며 페이스북의 리브라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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