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시장 리서치 업체 오펜하이머 “백트에 대한 평가는 아직 이르다”

10월 1일 증권 시장 리서치 업체 오펜하이머(Oppenheimer)의 연구보고서에서 “투자자들에게 백트의 부진한 거래량에 대해 “분노하지 말라”며 아직 평가를 하기에는 이르다”고 현 상황을 진단했다.

“백트의 저조한 거래량에 실망할 필요가 없다. 백트의 모기업인 ICE는 고정 수익 분석 및 거래, 담보 대출, ETF 거래 등 디지털 금융 시장에 많은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ICE는 비트코인 외에도 다른 디지털 화폐의 대량 채택을 위한 잠재력이 있다.”

연구보고서에서 오펜하이머(Oppenheimer)는 투자자들에게 백트의 부진한 거래량에 대해 “분노하지 말라”며 “모회사인 인터콘티넨탈거래소는 모기지 및 ETF 등 많은 노하우를 가지고 있어 잠재력이 크다”고 전했다.

백트의 하루 평균 선물거래량은 거래일 5일 동안 각각 125건이었다. 이는 첫 달 4000여 건이던 CBOE와 500여 건이던 CME의 2017년 비트코인 선물 출시에 비교해서도 적은 수치이다.

시카고 거래소 두 곳의 비트코인 선물은 본질적으로 현금으로 결재가 이루어지지만 백트는 실물 비트코인으로 운영이 된다.

이 분석가들은 “비트코인이 대량 채택의 대상이 되지 않을 수도 있으며 CME와 ICE는 적절한 인프라를 갖춘 또 다른 디지털 자산을 선택할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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