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미국 진출로 암호화폐 시장 파급효과 클 것

최근 바이낸스는 미국에 거래소 오픈을 공식화하며 세계 암호화폐 커뮤니티로부터 환영을 받고 있다. 바이낸스 CEO 창펑 자오는 최근 자사의 미국내 거래소 출범에 대해 “미국은 항상 매우 중요한 시장이었다. 전 세계적으로 미국은 암호화폐를 포함한 어떤 사업에서도 가장 큰 시장 중 하나이다”며 미국 진출에 대한 의미를 부여했다.

바이낸스가 마침내 오랫동안 기다려온 미국 시장에 뛰어들면서 다음 관심사는 다른 기성 거래소들도 미국 시장을 공략할 것인가?이다. 이와 관련해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벤처 펀드의 연구 파트너 드미트리 베렌존(Dmitriy Berenzon)은 “미국 시장은 너무 커서 어떤 암호화폐 교환도 무시할 수 없는 시장이라며 바이낸스의 시장 진출은 다른 유사한 회사들도 도전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세계 현물 비트코인 거래량의 거의 30%가 미국에 기반을 둔 거래소에서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은 전 세계 어느 거래소도 무시할 수 없는 시장이다.

암호화폐 거래소나 업체들은 주로 규제적 명확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미국을 떠났다. 규제 당국은 소비자 보호를 염두에 두고 천천히 대처하고 있으며 보다 명확한 규칙을 쌓아간다는 명분으로 계속해서 기초를 쌓아가고 있다.

‘바이낸스US’의 출시는 현재 12개 주(뉴욕, 텍사스, 플로리다 포함)로 제한되어 있으며, 이 회사가 지리적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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