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선물 만기일 쇼크 헷지투자인가 시세조작인가

노르웨이의 암호화화폐 뉴스를 다루는 Kryptografen의 Arcane Reserch 보고서에 의하면 CME 그룹의 선물 결제일이 BTC 시장에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것으로 분석되었다

이 보고서에서는 18년 1월부터 19년 8월까지 비트코인의 가격 움직임을 분석한 결과 선물 만료일날 선물 결제 직전 75%의 비트코인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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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네이버 이미지>
CME는 17년에 비트코인 선물상품을 출시한 최초의 사업자이다

지난주인 25일에도 미결제 옵션계약 50%정도가 만료될 예정이었는데 당일 새벽 10% 이상의 폭락이 발생했다

이번에는 백트의 새로운 선물상품 거래 개시 서점에서 폭락이 발생한 것이라 매우 의하한 일이었지만 앞으로도 선물 만료일에 비트코인이 하락하는 패턴은 반복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비트코인 선물의 가장큰 문제점은 헷지 투자임을 가장하는 숏세력의 시세 조작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이 보고서에서 나타내는 통계의 수치는 투자자들이 헷징을 하려는 전략에 의한것이지 의도적인 시세 조작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했다

항상 선물 만기일 이전에 숏세력의 주도로 시세폭락을 견인하는 역할을 하는데 이는 건전한 시장 질서에 위배되는 행위이다

비트코인은 차라리 선물이 없었을때의 상황이 훨씬 좋았던것 같다

위는 시카고 상품거래소 BTC CME의 선물 일정이다

어쨋든 앞로로도 또 다른 형태의 선물이 등장할테고 선물만기일이 비트코인 시세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지속적으로 관심있게 관찰해 볼 일이다

어차피 선물을 없앨수는 없는 일이니 숏세력을 압도하는 강력한 롱세력이 구세주처럼 등장해 주었으면 좋겠다

출처 : https://steemit.com/sct/@sonki999/b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