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저X(LedgerX), 전 CFTC 의장 사적 감정으로 파생상품거래소 등록 방해?

암호화폐 파생상품 회사 레저X(LedgerX)는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전 의장 크리스토퍼 지안카를로(Christopher Giancarlo)가 레저X(LedgerX) 경영진과의 사적인 악감정때문에 파생상품 결제소(DCO) 등록을 방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인데스크(Coindesk)가 정보공개법(FOIA)에 따라 요청해 입수된 서한을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상품거래법을 위반해 가며 지연시키는 가장 큰 이유는 상품선물거래위원회 의장이 레저X(LedgerX) CEO와 좋지 않은 감정때문에 DCO 등록을 방해한 것으로 알고 있다. 지안카를로는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글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그렇게 한 것으로 알고 있다.”

이와 관련해 지안카를로 전 의장은 코인데스크의 해명 요청에 답을 하지 않았다. 미국 연방법에는 CFTC가 승인 신청에 대한 답변을 180일 이내에 하도록 되어 있지만 레저X(LedgerX)는 자사의 승인 신청 건이 250일이나 지났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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