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매각 사실상 무산…해외 투자자들 인수전에 참여할 것으로 보여

The logo of Bithumb is seen at its cryptocurrencies exchange in Seoul, South Korea, January 11, 2018. REUTERS/Kim Hong-Ji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코인테렐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국내 최대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의 매각이 사실상 무산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해외 투자자들이 빗썸 인수전에 뛰어 들것으로 보인다.

국내 성형외과 전문기업인 BK 글로벌 컨소시엄(BK Global Consortium)은 비티씨 홀딩 컴퍼니(BTC Holding Co)의 지분 50%+1주를 약 4천억원에 매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BK 글로벌 컨소시엄은 1억 달러의 초기 계약금 지불에도 어려움을 겪으면서 현재 이 거래에 대한 지불을 이행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BK 글로벌 컨소시엄 측은 당초 인수마감 시한이었던 올 4월 잔금을 납입하지 않는 대신 비티씨 홀딩 컴퍼니(BTC Holding Co)의 지분을 70%까지 늘리는 조건으로 납입 마감일을 이날까지로 연기했다.

이에 빗썸이 다른 해외 투자자들이 매수를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M&A 시장에서는 중국이나 미국계 투자자들이 빗썸 지분 인수에 참여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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