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 루크 마틴 “CME 선물 만기 전후로 비트코인 9천달러 회복 예상”

최근 1주일 사이 미국 달러화에 대해 비트코인 가격이 23% 이상 하락하며 암호화폐 시장에서 조정을 촉발했다. 7700달러까지 떨어진 이후 비트코인 가격은 8,200달러까지 회복되어 단기적인 회복세를 보였다.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루크 마틴(Luke Martin)은 “비트코인이 최근 23% 하락했지만 9,000달러까지 회복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근거로 마틴은 “역사적으로 CME 비트코인 선물계약의 만기후 BTC의 가격 추세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비트코인은 지난 달 CME 선물 만기 후 일주일간 11% 상승한 바 있다”고 말했다.

비트와이즈 자산 관리(Bitwise Asset Management)의 3월 보고서따르면, 암호화폐 시장의 가짜 거래량이 정리되면 CME 비트코인 선물 시장은 일일 비트코인 거래량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가짜 거래량을 제거하면 CME와 CBOE 선물 거래량이 유의미하다.(2019년 2월 35%). 이것은 규제받고 감시되는 시장인 CME가 ETF에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좋은 소식이다.”

CME 비트코인 선물시장이 BTC 가격 흐름에 미칠 잠재적 영향을 무시할 수 없다. 그리고 중장기적으로는 백트 거래소의 거래량이 증가하게 되면 선물시장은 BTC의 가격 추세에 더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CME 외에도 RSI와 같은 몇몇 기술지표를 보면 비트코인이 과매도 상태를 보이고 있어 단기적으로 반등을 촉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1~2주 동안 CME 선물시장에서 매도 압력이 해소되고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의 해시레이트 하락하면서, 애널리스트들은 일반적으로 비트코인이 9천달러 수준으로 회복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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