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경고 시그널, 더 하락한다

블룸버그 통신은 “비트코인의 하락은 계속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암호화폐 자산의 강세를 분석하는 ‘GTI 글로벌 강도 지표’를 분석한 결과, 비트코인은 아직 과매도 구간에 진입하지 않았으며 더 하락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분석가 조시 래거(Josh Rager)는 “비트코인이 약 8,650달러에 저항을 돌파하지 못한다면 곧 약 8,100달러 구간을 확인하기 위해 추가적인 하락이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내 생각에 가장 좋은 조치는 주요 저항선에서 추가적인 매수를 통해 분할 매수해 나가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현재 6100달러에서 6500달러 부근을 다음 저항선으로 예측하고 있지만, 이것은 좀 과한 전망이라고 생각한다.”

비트코인이 현재 가격대에서 상승세로 돌아서지 못한다면 한 차례 추가적인 하락을 통해 다음 저항선을 시험할 것이다. “나는 비트코인 가격이 중기적으로는 7,000달러까지 내려갈 것이라고 본다. 투자자들의 상당수는 6,180달러에서 6,500달러 사이에서 매수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출처: 조시 래거/트위터>

래거(Rager)는 “비트코인이 실제로 7,000달러대에 진입한다면, 알트코인 시장은 또 20% 하락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최근의 비트코인 급락 사태 이후 알트코인도 매도압력에 시달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최근의 비트코인 가격 흐름에 대해 ‘V’ 반전이 일어날 것 같지 않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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