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금융 당국, “암호화폐 파생상품 금지 추진”…암호화폐 시장 이해 부족

전문 투자자들을 위해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런던 기반 디지털 자산 관리회사 코인쉐어(CoinShares)가 “영국 금융감독청(FCA)이 암호화폐 파생상품의 판매를 중단시키기 위해 규제를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코인쉐어(CoinShares)는 “영국 금융감독청(FCA)는 암호화폐 자산에 투자하는 것이 너무 위험하다고 주장하지만, 암호화폐 시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해 3월 영국 정부는 재무부, 금융감독청(FCA), 영국 중앙은행으로 구성된 암호화폐 자산 태스크포스를 발족한 바 있으며, 태스크포스는 2018년 10월 개인 소비자를 대상으로 예상치 못한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암호화폐 파생상품 판매 등을 금지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영국 금융감독청(FCA)은 “CATF 보고서에서 아래와 같은 이유때문에 파생상품의 거래를 금지하는 규제를 시행하고자 한다.
• 암호화폐는 본질적인 가치가 없고 물리적 용도로 사용되지 않는다는 특성
• 암호화폐 시장에서 금융 범죄의 존재
• 암호화폐 가격의 극심한 변동성
• 암호화폐 제품의 소매 소비자들의 이해 부족

이 협의는 10월 3일 목요일에 끝난다. 암호화폐 ETN(상장지수채권)을 판매하는 코인쉐어(CoinShares)는 자사 사업에 정부 규제가 위협이 될 수 있을거라 판단하고 공개 서한을 발송했다. 코인쉐어는 FCA가 참조하고 분석한 데이터는 사실을 왜곡한 결과이고 선택적으로 데이터를 활용하여 나온 분석결과라고 반박했다.

코인쉐어(CoinShares)는 “금융당국은 암호화폐 분야에 대한 지식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감독당국이 암호화폐 제품에 대한 그들의 주장을 뒷받침할 증거가 부족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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