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와이즈(Bitwise) SEC에 보고서 제출…”암호화폐 시장은 ETF 출시 위한 준비 되어있다”

최근 암호화폐 전문 투자기관 비트와이즈(Bitwise)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보고서를 인용, 지난 2년 간 암호화폐 시장에는 비트코인 현물 시장의 효율성이 개선되었고 비트코인 커스터디 서비스가 자리를 잡았다고 진단했다.

또한 미국은 현재 비교적 완전한 금융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미국 내에서 완전히 규제된 비트코인 ETF를 위한 건전한 토대가 마련되었다고 덧붙였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비트와이즈의 비트코인 ETF 신청서에 대한 결정을 보류하고 있다. 승인되면 뉴욕증권거래소에서 거래되며 미국내 최초의 완전한 규제받는 비트코인 거래 펀드가 될 것이다. 그동안 많은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거래량 조작으로 암호화폐 분야의 생태계를 어지럽혔다.

지난 2년간 CME의 규제 대상 비트코인 선물 거래량도 크게 늘었다. 또한 CME 비트코인 선물은 실제 비트코인 시장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며 상당한 규모의 규제 시장으로 성장했다.

비트와이즈는 2017년 세계 최초의 암호화폐 지수펀드인 ‘비트와이즈10 개인지수펀드’를 만들었다.

한편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제이 클레이튼(Jay Clayton) 의장은 CNBC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비트코인 ETF에 근접해 있지만, 아직 해야할 일이 남아 있다”며 승인을 위한 선결조건들을 해결하는데 있어서 막바지에 와있음을 암시하는 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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