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 클레이턴 의장 : 비트코인 거래위해 ‘더 발전된 규제’ 필요

증권거래위원회 의장 제이 클레이튼(Jay Clayton)은 오늘 CNBC와 기관투자가가 공동으로 주최한 컨퍼런스에서 “비트코인은 NYSE나 나스닥과 같은 주요 전통거래소에 상장되기 위해서는 지금보다 더 발전된 규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클레이튼(Clayton)의 이 같은 발언은 반엑과 솔리드X(VanEck & SolidX)가 비트코인 ETF 제안을 철회하기로 결정하고 며칠 후에 나온 것이다.

이달 초 클레이튼(Clayton)은 “비트코인 ETF에 대한 논의가 여전히 진행 중이지만, 암호화폐 업계는 여전히 암호화폐 보관 서비스와 규제되지 않은 거래소에 의한 가격 조작 위협에 대한 해결채개을 규제 기관인 SEC에 설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비트코인 ETF에 관해서도 그는 “SEC의 요구에 업계도 어느 정도 진전을 보이고 있으나, 비트코인 ETF 시행을 위한 전제조건으로 업계가 이에 대한 해답을 찾아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 SEC는 여러 건의 비트코인 ETF 승인 요청에 답을 해야한다. 비트와이즈가 신청한 비트코인 ETF는 10월 18일 승인 결정 마감일이지만 반엑&솔리드X는 최근 비트코인 ETF 신청을 철회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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