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드래퍼, “비트코인 2022년 25만 달러 예상”…자신의 전망은 보수적 관점이다

억만장자 투자자 팀 드레이퍼(Tim Draper)는 자신의 2022년 비트코인이 25만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는 자신의 전망을 보수적이라고 표현했다.

블락TV(BlockTV)와의 최근 인터뷰에서, 드레이퍼(Draper)는 “세계 최대의 암호화폐 비트코인에 대한 자신의 25만 달러 전망값은 낮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그는 Skype, Hotmail, Tesla, SpaceX, Twitter, Coinbase, Robinhoody 등 성공한 기업들에 초기 투자를 한 것으로 유명하기도 하다.

“나는 비트코인이 1만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1만 달러 도달 3년 전에 예측한 바 있다. 비트코인 가격이 25만 달러가 되면 비트코인은 통화 시장에서 약 5%의 시장 점유율을 갖게 되는 것이고 이는 아주 보수적으로 전망한 수치이다.”

“만약 내가 오늘 비트코인과 법정화폐 중 하나를 선택한다면, 법정화폐가 스타벅스 같은 곳에서 지불하기에 더 쉬워 보이기 때문에 법정화폐를 선택할 수도 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볼 때, 사람들이 비트코인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늘어나고 그것을 이해하게 된다면, 그들은 법정화폐 보다 비트코인을 더 선호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법정화폐는 인플레이션이 일어나 가치가 떨어질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드레이퍼는 “사람들이 달러로 할 수 있는 것을 비트코인으로도 쉽게 할 수 있는 시점이 올 것이고 이때가 바로 비트코인으로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때가 되면 비트코인은 2,100만개 밖에 없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가치가 상승하게 되고, 달러는 자연적인 인플레이션으로 자연스럽게 하락하게 될 겁니다. 지금부터 20년 후에는 아무도 어떤 종류의 법정화폐도 사용하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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