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 분석가, S&P 500 지수가 상승할 때 비트코인 최고가 도달 가능하다

펀드스트랫(Fundstrat)의 설립자이자 분석가인 톰 리(Tom Lee)는 “건전한 S&P 500 지수가 다음 번 비트코인 폭등장의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CNBC의 페스트머니(Fast Money)에서, 톰 리(Tom Lee)는 “S&P 500이 상승할 때 비트코인도 함께 상승했다”고 언급했다.

“최근 비트코인이 주춤한 것은 거시적 경기 전망이 부정적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시장에서 비트코인은 오르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일단 월스트리트의 주식시장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때 비트코인도 다음 큰 상승장의 촉매제가 될 가능성이 크다.”

그는 “지난 10년 비트코인의 역사와 S&P500의 흐름을 비교해 보면 모두 비트코인 최고의 해와 일치한다. S&P500이 15% 이상 오를 때 비트코인의 상승도 크게 나왔다”고 말했다.

“비트코인은 경제적 불확실성에 대한 위험 회피 수단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이야기에 대해, 그는 “비록 올 여름 세계적인 금융 불안이 비트코인 상승에 도움을 주지 못했다. 하지만 여전히 그 가능성은 유효하다”고 주장했다.

“비트코인은 양면성이 있을 수 있다. 그것은 경제적 위험이 상존하는 시장에서 더 크게 상승을 한다. 이번 여름에 우리가 경험했던 경제적 불안정은 그다지 위험한 상황은 아니었다. 벼랑 끝에 서 있는 것처럼 보였지만 결코 떨어지지 않았다.”

또한 톰 리(Tom Lee)는 “알트코인시즌이 언제 시작할 지에 대해,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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