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페소 기반 리플 거래량, 비트코인 거래량 넘어서…xRapid 거래 급증 영향

지난 금요일 멕시코에 본사를 둔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소(Bitso)에서 ‘XRP/멕시코 페소’ 거래량이 ‘BTC인/페소’의 거래량을 넘어섰는데, 이는 xRapid 거래량이 급증한 데 힘입은 것으로 보인다.

최근 리플(XRP)을 기반으로한 국제송금솔루션 xRapid 거래량이 급증하면서 멕시코 소재 암호화폐 거래소 중 하나인 비트소(Bitso)에서 리플(XRP) 거래량이 비트코인 거래량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지난달 말 리플의 시장 책임자 브리엔 매디건(Breanne Madigan)은 “최근 멕시코 화폐인 페소를 기반으로한 리플(XRP) 거래량이 25% 증가했다. 이 기간은 머니그램이 페소화 결제에 리플(XRP)을 도입한 시기와 일치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플 거래량의 증가는 실생활에서 실제 사용 사례로 적용되면서 거래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비트소(Bitso)의 대표 다니엘 보겔(Daniel Vogel)은 “비트소가 암호화폐의 실제 사용 사례 구축에 힘쓰고 있다”는 리플팀의 주장을 리트윗했다. 머니그램은 지난 6월 리플로부터 5,000만 달러 투자를 유치했으며 8월 초부터 리플의 국제송금솔루션인 xRapid를 도입했다.

비트소(Bitso)의 대표 다니엘 보겔(Daniel Vogel)은 스탠포드 대학에서 컴퓨터공학을 공부했으며 하버드 대학에서 MBA 학위를 받았다. 그는 “비트코인과 리플, 멕시코 페소 같은 새로운 금융 플랫폼과 멕시코 페소 간에 연결될 수 있는 통로를 제공함으로써 멕시코에 암호화폐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코인마켓캡 자료에 따르면, 지난 금요일 ‘비트코인/페소’의 24시간 거래량은 145만 달러인 것에 비해, ‘XRP/페소’의 거래량은 16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와 관련해 리플은 올해 2분기 리플(XRP) 시장 보고서에서 전 분기 대비 xRapid 거래량은 170% 증가했다고 보고했다. 리플은 더 많은 파트너와 고객이 참여하면서 거래량이 증가하며 더욱 탄탄한 모멘텀을 쌓아 가고 있다.

“xRapid 거래 건수는 1분기에 비해 2분기에 170% 증가했고, 리플(Ripple)은 2분기에 xRapid 협력사 수도 30%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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