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리 “트럼프 정부, 비트코인 금지 가능성”

최근 미국 투자 리서치 업체 펀드스트랫(Fundstrat Global Advisors)의 공동 창업자자 톰 리(Tom Lee)는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의 전자담배 금지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9월 11일 정부 당국은 하루아침에 시장 전체를 혼란으로 몰아 넣을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암호화폐와 관련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톰 리(Tom Lee)는 이와 관련해 “다음 타겟은 비트코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톰 리(Tom Lee)는 “전자담배가 미국에서 없어지는 것은 현재 논쟁이 되고 있는 분야(암호화폐)에서도 동일한 정책을 펼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자담배와 관련이 없는 분야인 비트코인을 금지할 수도 있다. 현재의 백악관은 무엇이든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내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한 그는 “현재 정부에 기대하지 않았다. 그러나 현재의 백악관은 이러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18일 성명을 통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전자담배의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전자담배를 근절하겠다”는 방침을 굳혔다. 앞으로는 전자담배를 더 이상 구매할 수 없게 되었으며 30일 이내에 회수할 계획이다.

톰 리(Tom Lee)는 “정부가 비트코인 금지 조치는 현 정부의 기질을 고려할 때 비트코인의 가격과 깊은 연관이 있다”고 주장했다.

ⓒ코인프레스(coinpres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암화화폐 투자는 각자 신중한 검토 후에 투자할 것을 권장합니다.
이제 편하게 텔레그램에서 새로운 뉴스 소식을 받아보세요! : https://t.me/coinpres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