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 클레이턴 의장 “비트코인 ETF 임박”

증권거래위원회(SEC) 의장 제이 클레이튼(Jay Clayton)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비트코인 ETF에 근접해 있지만 아직 해야 할 일이 남아 있다”며 여지를 남겨두었다. 그가 말하는 해야 할 일은 커스터디(Custody) 서비스를 얼마나 정교하게 관리하는냐이다.

제이 클레이튼(Jay Clayton)은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암호화폐 시장을 관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해결책이 수립되어야 함을 분명히 했다.

이외에도 그는 “해외 거래 또는 미규제 거래소에서 거래가 이루어 지면서 발생할 수 있는 가격 조작을 파악할 방법도 강구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어느 정도 진전이 있었으나, 이 문제들이 해결될 때까지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고 밝히며 비트코인 ETF 시행을 위한 전제조건으로 업계가 이에 대한 해답을 찾아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비트와이즈(Bitwise)와 반엑/솔리드X(VanEck/SolidX)가 신청한 비트코인 ETF 승인에 대한 결정을 2019년 10월에 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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