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오픈 네트워크(TON), 17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 풀노드 소스코드 공개

텔레그램의 블록체인 프로젝트인 TON은 출시를 위한 마지막 준비 단계에 들어갔다. 텔레그램 오픈 네트워크(TON)의 블록체인 노드 운영 코드가 지난 금요일 밤 테스트넷 웹사이트를 통해 발표됐다.

이 프로젝트의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코드 공개는 당초 9월 1일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불분명한 이유로 며칠 연기되었다.

이번 테스트넷을 통해 개발자들과 커뮤니티 구성원들은 풀노드, 검증 노드, 블록체인 익스플로러를 사전에 체험해볼 수 있다. 2018년 초 17억 달러의 기금을 조달한 텔레그램은 현재 테스트넷에서 자체적으로 100개의 노드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와 관련 TON랩스(TON Labs) CTO인 미타 고로셰프스키(Mitja Goroshevsky)는 “테스트넷에서 블록을 생성하고 검증할 수 있도록 소스코드가 공개했으며, 개발자 툴을 위한 퍼블릭 베타 서비스는 수 일 내에 공개할 것이고 메인넷은 오는 10월 31일 내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테스트넷에는 100개의 노드가 유지되고 있으며 투자자들의 도움을 받아 스타트업이 몇 개 더 운영되고 있다. 또한 텔레그램의 블록체인(Blockchain)의 블록 증명 프로토콜로은 일정 양의 토큰을 가지고 있는 사용자들 중에서 선택된 검증자들이 블록의 진위 여부를 검증하게 된다.

TON랩스(TON Labs)에 따르면, TON 블록체인(TON Blockchain)은 이더리움 기반 소프트웨어와 호환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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