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미국(Binance US) 법인, 수 주일 내로 서비스 개시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미국(Binance US) 법인 출범이 몇 주 안으로 다가왔다. 바이낸스는 미국 내에서의 서비스 개시에 앞서 KYC(실명인증) 절차를 진행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KYC는 미국에서 거래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절차로, 미국 여권 또는 운전면허증과 사회보장번호(SSN)를 가진 미국 시민권자만이 완료할 수 있다.

바이낸스는 미국에서 거래 플랫폼 출시 일정이 몇 주 앞으로 다가왔지만, 이용자가 자신의 계좌를 확인하고 자금을 예치할 수 있는 시간을 갖도록 하기 위해 KYC 진행은 수일 내로 시작할 예정이다.

바이낸스는 미국에서 개설되는 플랫폼에서 거래될 암호화폐는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을 비롯해 총 30개의 암호화폐를 취급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웹버전 서비스를 먼저 출시한 후 모바일용 애플리케이션을 출시를 뒤로 할 예정이다.

바이낸스는 바이낸스 미국(Binance US) 거래소 CEO로 리플(Ripple)에서 XRP의 기관투자자 대상 서비스를 총괄하던 캐서린 콜리(Catherine Coley)을 영입한다고 지난 7월 발표했다. 콜리(Coley)는 바이낸스 거래소의 미국 플랫폼 출시와 북미 지역으로의 시장 확대를 총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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