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페이스북의 리브라, 성장할 가능성 크지만 위험성 크다”

IMAGE DISTRIBUTED FOR JP MORGAN CHASE - Jamie Dimon, JP Morgan & Chase Co. Chairman and CEO, discusses the impact of The Fellowship Initiative, Monday, June 23, 2014, at JPMorgan Chase Headquarters in New York. The expanded Fellowship Initiative enrolls young men of color in Chicago, Los Angeles, and New York City in a multi-year hands-on enrichment program that includes academic, social and emotional support. (Photo by Diane Bondareff/Invision for JPMorgan Chase/AP Images)

JP모건 분석가들에 따르면, 페이스북이 제안한 암호화폐 리브라와 같은 안정화코인은 성장 가능성은 크지만 위험성은 상존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분석팀을 이끌고 있는 조슈아 영거(Joshua Younger)는 “안정화코인 리브라는 전세계 유동 통화량의 상당 부분을 차지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분석가들은 현재 안정화코인이 설계되고 있는 방향은 지불 시스템 운용과 같은 세부항목들은 고려하고 있지 않고 있다. 특히 지불 시스템 교란은 거시경제 입장에서는 심각한 위험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분석가들에 따르면 리브라가 직면하고 있는 또 다른 위험으로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노출이다. 리브라는 법정통화와 국채에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가들은 설명했다.

“우량 단기 국채의 절반 이상이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고, 글로벌 기축 통화 또한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리브라의 가치도 하락할 위험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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