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리브라 프로젝트 전담 로비스트 2명 추가 영입

블룸버그에 따르면, 페이스북(FaceBook)이 리브라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로비스트 2명을 추가 영입했다.

마이크 크레포(R-Idaho) 상원 금융위원장 밑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 윌리엄 홀리어(Hollier Associates)는 8월 말부터 페이스북의 블록체인 프로젝트을 위해 합류했다. 홀리어(Hollier)는 1993-2002년 동안 10년 이상 상원 금융위원장 마이크 크레포(R-Idaho) 의원실에서 초기에는 입법부장, 그 다음에는 비서실장으로 일했다. 홀리어 어소시에이츠(Hollier Associates)는 마이크로소프트(MS), 비자(Visa), 미국 상공회의소(U.S. Commerce) 등을 고객으로 가지고 있다.

이 외에도 윌리엄스(Williams)는 이전에 과거 스위스 소재 글로벌 투자은행 크레딧스위스(Credit Suisse) 상무이사를 지냈으며, 현재 미국 금융서비스협회와 델타항공 등의 고객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7월 중순부터 페이스북 로비팀에 합류했다.

앞서 페이스북은 12개 외부 로비 대행사와 협약을 맺었으며, 워싱턴 로비 활동에 750만 달러를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주 페이스북은 파트너 존 콜린스(John Collins)와 함께 자문 회사인 FS 벡터(FS Vector)를 고용하여 리브라를 위한 로비를 주도했다. 콜린스(Collins)는 이전에 코인베이스 정책 책임자로 일한 바 있다.

페이스북은 현재 메이슨 스트리트 컨설팅(Mason Street Consulting)의 수잔 주크(Susan Zook) 등을 포함한 최소 8명의 로비스트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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