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마켓캡(CoinMarketCap), 암호화폐 순위 기준 변경…가짜 거래량 제거위한 조치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은 암호화폐 순위를 더 정밀하게 매기기위해 자체 암호화폐 순위 메커니즘 변경을 준비하고 있다. 암호화폐 순위 제공 데이터 공급자 코인마켓캡은 암호화폐가 자체 ‘섹션 10 기준’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200위까지 지정하는 순위에서 제외시키기로 했다.

“이러한 변화로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일부 암호화폐들은 기존보다 더 등급이 하락하게 됐다. 극단적인 경우 한 암호화폐는 순위가 1000단계 까지도 떨어졌다.”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은 월요일에 모든 암호화폐 자산이 공정한 순위가 매겨지도록 새롭게 순위를 업데이트할 예정이었다.

그동안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은 오랜 기간동안 거래량 순위에 문제가 있다고 비난을 받아왔다. 시장 전문가들은 순위를 정하는 이 거래량에 수많은 거래소의 가짜 데이터가 포함되어 있다고 주장해왔다. 비트와이즈(Bitwise)는 암호화폐 거래량의 95%가 가짜 데이터라는 연구를 내놓기도 했다.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은 가짜 거래량을 제거하기 위해 새로운 기준을 거래소 순위에 포함하기로 했다. 특정 거래소를 자체 순위에서 완전히 제외하기로 선택한 다른 업체들과 달리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은 다른 기준을 추가했다.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이 거래량 측정 지표는 거래쌍으로 고려될 것이며, 거래소와 프로젝트의 순위에 들어갈 다른 지표들과 결합될 것이고 업계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고 말했다.

ⓒ코인프레스(coinpres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암화화폐 투자는 각자 신중한 검토 후에 투자할 것을 권장합니다.
이제 편하게 텔레그램에서 새로운 뉴스 소식을 받아보세요! : https://t.me/coinpres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