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네바다주 규제기관, 암호화폐 ATM 운영 라이센스 의무화

미국 네바다주 규제기관 NFID가 “주 금융 감독기관인 NFID는 현금 자동 인출기 운영자들이 기존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ATM 운영사들이 암호화폐 ATM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NFID의 공식 라이센스를 의무화한다”고 공식 성명을 통해 발표했다.

“모바일, 인터넷 또는 기타 수단을 통해 법정화폐 또는 디지털 화폐의 전송 업무를 하려는 기관은 NFID에 연락하여 라이센스 발급을 요청해야 한다. NFID는 블록체인, 비트코인, 암호화폐 산업의 성장을 주목하고 있었다.”

이와 관련해 NFID는 “최근 블록체인, 비트코인, 암호화폐 산업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확장하고 있음을 인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NFID 관계자는 “최근 네바다주 내에서 면허가 필요한지 여부를 문의하기 위해 몇몇 기업과 이해관계자들이 NFID에 연락을 해왔다”고 말했다.

코인ATM레이더(CoinATMRadar)에 따르면, 현재 미국 네바다 주 내에는 110 대의 비트코인 ATM이 설치됐으며, 미국 전역에는 3,500 대가 운영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는 비트코인 ATM기는 5,500 대가 설치되어 있다.

지난 6월 캐나다 밴쿠버 시장은 자금세탁 우려 때문에 ATM을 전면 금지해야 한다고 제안했하기도 했다. 하지만 온라인 거래의 증가로 이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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