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 정보 보안 강화위해 블록체인 프로젝트 사용 강화

이번 주 스마트 컨트랙 스타트업 심바 체인(Simba Chain)과 블록체인 데이터 관리 회사인 컨스텔레이션(Constellation)이 미 공군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심바 체인(Simba Chain)은 2017년 국방고등연구소(DARPA)와 노트르담 대학의 보조금으로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미 공군은 공급망과 데이터 재배치를 통해 군 내부의 정보의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 도입을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다. 심바 체인(Simba Chain)은 ‘3D 프린팅’이라고도 하는 적층 제조 부품의 등록 및 추적을 위한 블록체인 방식 시제품 작업을 수행했다.

컨스텔레이션(Constellation) 측은 “미 공군은 여러 함대, 드론, 비행기, 위성들을 용이하고 안전하게 제어할 수 있게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3월, 미 공군은 백악관의 2020년 예산 요청에서도 사이버 보안에 대한 우려를 언급하면서, 사이버 보안 이니셔티브에 96억 달러를 지원해 줄 것을 요청하는 등 관련 예산 확보를 위해 준비를 해왔다.

워싱턴에 본부를 둔 ‘민주주의를 위한 재단’은 블록체인 기술에 관한 2017년 보고서에서 국가 안보 수호에 초점을 맞추는 등 국방관련 보안의 중요성이 강화되어야 한다는 보고서를 발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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