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차트, 지난 2017년 상승장 직전 모습과 유사

심리적 지지선인 1만 달러가 무너지면서 투자심리도 악화되고 있다. 암호화폐 분석가들도 단기적인 조정장에 들어갔다고 보고 있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인 데이브 더 웨이브(Dave the Wave)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현재 6,200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는 하락 추세선에 올라탔다”고 분석했다.

또 다른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조쉬 레이거(Josh Rager) 역시 최근 트윗에서 “현재 비트코인 지지선은 8,000달러 미만이라는 부정적인 주장을 펴고있다.

하지만 현재 상황을 하락 추세에 있지 않고 상승국면이라고 주장하는 분석가도 있다. 유명 암호화폐 분석가인 윌리 우(Willy Woo)는 “비트코인이 건강한 조정을 하고 있으며 비트코인이 128일 이동평균(MA)을 스치며 반등한 모습은 긍정적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윌리 우(Willy Woo)는 “지금이 비트코인을 매수할 절호의 기회”라는 주장을 했다.

“128일 이동평균(MA)을 스치는 것은 매우 좋은 징조다. 지금까지 시장은 약간 과열된 상태였다. 비트코인의 역사를 잘 아는 사람들은 128일 이동평균(MA) 여러 번 접촉하며 상승할 것이고 떠치하는 시점은 좋은 매수 기회이다.”

또,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인 플랜비(PlanB)의 경우에는 “현재의 상황은 2016년 중반의 느낌이 난다. 비트코인의 가격 움직임의 강도를 측정하는 RSI(상대강도지수)에 따르면 현재의 RSI와 2016년 중반의 RSI가 유사한 패턴을 보이고 있다”며 “2016년 중반 이후에 비트코인 가격은 긴 약세장에서 벗어나 사상 최고치인 2만 달러를 향해 상승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분석가 톤 베이스(Tone Vays)는 “2019년 비트코인 트렌드는 대체로 약세를 보일 것”이라고 주장해왔으며 그는 “비트코인은 지금 중대한 지점에 와 있다”고 말한다.

베이스(Vays)는 비트코인이 전반적으로 강한 지지를 받고는 있지만, 비트코인은 아직 전반적으로 약세장을 벗어나지 못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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