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08/30)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 “암호화폐, 증권법 적용 대상이다”
제이 클레이턴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은 “암호화폐를 증권법에서 예외로 두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암호화폐를 방해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블룸버그는 8월 27일 제이 클레이튼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규제를 위해 디지털 자산을 포함시키거나 제외시키거나 증권법을 바꾸지 않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백트(Bakkt) 고객, 9월 6일 부터 물리적 암호화폐 예탁가능
백트(Bakkt) 고객들이 9월 6일부터 물리적 비트코인(BTC) 선물용 백트(Bakkt) 보관소에 자금을 예치할 수 있게 된다.크게 기대를 모으고 있는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인 백트(Bakkt)는 트위터를 통해 자사의 자격 있는 관리인인 ‘백트 웨어하우스(Bakkt Warehouse)’가 9월 초부터 고객의 비트코인 보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8월 28일 발표했다.보관 서비스는 미국에서 암호화폐 선물용 플랫폼의 예정된 출시일인 9월 23일 몇 주 전에 시작된다.

삼성 갤럭시 S10 내장 월렛, 이더리움에 이어 비트코인 지갑 기본 생성
서울경제 보도에 따르면, 삼성 갤럭시 S10 시리즈에 내장된 ‘삼성 블록체인 월렛’에 비트코인(BTC)이 추가됐다. 이에 앞서 지난 14일 삼성전자는 공식채널을 통해 블록체인 키스토어 개발키트인 ‘삼성블록체인 키스토어 SDK‘에서 비트코인(BTC)과 클레이튼(KLAY)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이 매체는 “삼성 블록체인 월렛에는 초기부터 이더리움(ETH)지갑을 지원해 왔으며 이번에 새로 비트코인(BTC) 지갑을 추가해 두 종류의 계좌가 기본으로 생성된다.

피터 시프 “암호화폐 시장 급락”…비트코인 안전자산 시험대에서 좌절
피터 시프(Peter Schiff)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예측하면서 유명해졌다. 유로퍼시픽캐피탈(Euro Pacific Capital Inc.) CEO 피터 시프(Peter Schiff)는 “최근 비트코인 변동성이 다시 심해지면서 상대적으로 안전 자산(safe haven asset)이라는 인식에 금이 갔다”고 밝혔다.미-중 무역전쟁, 베네수엘라의 긴장, 홍콩의 소요사태를 배경으로, 비트코인 옹호론자들은 “비트코인이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해 부를 보존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주장해왔다.

포브스 “비트코인, 나쁜 정부에 대비한 위험 헷지 역할”
최근 특히 미국과 중국 사이의 무역전쟁이 현실화되면서 불황이 임박했다는 뉴스가 쏟아져 나오면서 글로벌 경기 침체에 대한 헷지 수단으로 비트코인과 암호화폐가 재조명되고 있다. 이 외에도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홍콩의 반중 시위, 이탈리아 연합정부 붕괴, 한일 무역갈등 등 전세계에서 글로벌 경기 침체 시그널들이 동시다발적으로 나오고 있다. 일각에서는 비트코인과 암호화폐를 인플레이션과 법정화폐의 가치 하락에 대비한 헤지(위험회피) 수단으로써 디지털 금 또는 은을 대안으로 제시하며 비트코인과 기타 메이저 알트코인이 역할을 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텔레그램 ‘GRAM 토큰’ 프라이빗 세일 3배 가격으로 판매 예정…장외거래 등 재판매 성행
초기에 텔레그램의 암호화폐에 투자한 개인들은 수익률이 400%에 달하고 있다. 10월 31일 출시될 예정인 텔레그램 오픈 네트워크(Telegram Open Network, TON) 투자자들은 비공식 2차 장외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다. 작년에 텔레그램은 17억 달러에 달하는 ICO 자금을 모금했다. 텔레그램은 여전히 이 프로젝트를 공개적으로 인정하지 비밀에 붙이고 있지만, 업계에서는 그램(grams)이라고도 불리는 톤 동전의 공식 출시를 기대하고 있다.

영국 극우 정당 국가자유당 “영국 정부, 암호화폐 규제 정책 실패했다”
최근 영국의 한 극우정당이 최초로 암호화폐 규제 정책을 발표했다. 영국 국가자유당(National Liberal Party)이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암호화폐 규제 관련 공식 성명을 발표했다. 8월 24일, 국가자유당(National Liberal Party)은 “영국의 현재 암호화폐 정책이 존재하지 않는다”며 “정부가 규제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다”고 주장하는 글을 홈페이지에 올렸다. 또한 이 정당은 “영국 정부는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암호화폐 규제를 공식화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미 공군, 공급망에 블록체인 시스템 적용
미국 공군이 공급망 시스템에 블록체인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관련 미 공군은 공급망 시스템에 사용될 블록체인을 적용하기 위해 스마트 컨트랙 스타트업 심바 체인(SIMBA Chain)을 선택했다.심바체인(SIMBA Chain)은 이 같은 사실을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했다. 이 회사는 미 공군과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자체 개발 블록체인이 미 공군의 공급망 시스템에 적용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中 관영지 “수개월 내 CBDC 발행은 잘못된 추측” 재확인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의 자매지 환구시보가 28일 트위터를 통해 “향후 몇 개월 내에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가 발행될 것이라는 언론 보도에 대해 중국 중앙은행은 잘못된 추측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중국 유력 경제 미디어 시나재경을 인용 수개월 내 CBDC 발행설은 부정확한 추측이라고 전한 바 있다. 앞서 포브스는 중국 정부기관 전 고위관계자를 인용해 인민은행이 수개월 내에 현지 7개 기관에 CBDC를 발행할 예정이며, 해당 7개 기관(기업)은 공상은행, 농업은행, 건설은행, 중국은행, 알리바바, 텐센트, 유니온페이가 유력하다고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포브스가 인용한 또 다른 익명의 소식통(CBDC 개발 참여)은 이르면 오는 11월 11일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로 불리는 광군제에 CBDC가 출시될 것이라고 내다본 바 있다. <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바이낸스, 마진거래 플랫폼 BTC·USDT 마켓에 NEO·XMR 추가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마진거래 플랫폼에 네오(NEO, 시가총액 21위), 모네로(XMR, 시가총액 11위)을 BTC, USDT 마켓에 추가했다고 공지했다. 공지에 따르면 해당 토큰들은 바이낸스 마진 거래 플랫폼 내 담보 가능 자산, 대출 가능 자산 등으로 신규 등록됐다.<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토큰게이저 “BTC 10,000 달러선 붕괴…거래량 증가”
29일 새벽 BTC 시세가 급락하며 10,000 달러선이 붕괴됐다. 암호화폐 전문 데이터 분석 및 제공 플랫폼 토큰게이저(TokenGazer)에 따르면, 29일 18시 기준 BTC 글로벌 평균 시세는 9,454.96 달러, 시총은 1,692억 7,337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시가총액 점유율은 69%대를 회복했다. 글로벌 주요 거래소 내 BTC의 최근 24시간 거래량은 13억 6,357만 달러로 전날 대비 143.19% 증가했다. BTC 평균 블록 생성 시간은 9.6 분을 나타냈으며, 활성 주소 수는 전날과 비슷했으며, 온체인 거래량은 전날에 이어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다.<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머니그램 CFO “xRapid, 4Q 기업 실적에 긍정적 영향” 전망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전 리플 수석 시장 전략가 코리 존슨(Cory Johnson)이 글로벌 송금업체 머니그램(Moneygram) CFO 래리 엔젤리리(Larry Angelilli)의 발언을 인용 “머니그램이 사용하는 리플(XRP, 시총3위) 기반 국제 결제 솔루션 xRapid는 머니그램의 4분기 실적에 긍정적 영향을 끼칠 것”이라며 “해당 솔루션을 통해 이르면 올 10월부터 운영비(작년 10월 1.49억 달러)의 상당 부분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코리 존슨은 머니그램의 2분기 컨퍼런스 콜 회의록을 인용 “머니그램은 이미 xRapid를 도입 및 사용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지난 6월 리플로부터 5,000만 달러 투자를 유치한 머니그램은 8월 초부터 XRP 기반 국제 송금 솔루션 xRapid를 도입한 바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XRP는 현재 5.70% 내린 0.251669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볼보 서비스 부 총괄 “블록체인, 트럭운송업 변화 시킨다”
영국 유통 산업 전문 월간지 로지스틱스매니저에 따르면, 최근 글로벌 자동차 생산업체 볼보(Volvo)의 생산 및 서비스 부서 총괄인 조나단 린드홀름(Jonas Lindholm)이 “블록체인은 보다 빠른 프로세스와 관리 시스템으로 트럭을 사용한 화물 운송 산업 전반을 변화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오늘날 트럭 운송업은 종이 서류를 기반으로 한 복잡한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다. 이는 엄청난 행정 부담으로 이어지며 기업의 손실로 직결되고 사기에 대한 위험을 높인다. 블록체인은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이 같은 절차를 간소화 하고 보안성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UN 관계자 “암호화폐, 범죄자들에 도피처 제공”
호주 공영 언론 ABC에 따르면, 최근 유엔 마약범죄국 반 사이버범죄 및 돈세탁 부서 책임자인 닐 월시(Neil Walsh)가 “암호화폐는 범죄자들에게 새로운 도피처를 제공함으로써 사이버 범죄, 테러자금 조달, 돈세탁 등 범죄와 싸우기 위한 전세계적 노력을 더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이러한 범죄자들의 범죄 행위는 아동 성매매 네트워크를 포함하고 있으며, 일반인들이 알기 어려운 범죄까지 침투해 있다”고 부연했다. <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노보그라츠 “BTC 급락, 자연스러운 조정”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암호화폐 전문 투자운용사 갤럭시 디지털 CEO인 마이크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가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28일(현지 시간)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하며 1만 달러 아래로 하락했지만, 그렇다고 올해 비트코인 강세장을 의심할 이유는 없다. 올들어 비트코인 가격은 여전히 200% 이상의 상승율을 기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비트코인의 올해 초 거래 가격은 3,500 달러에서 3,800 달러 사이였다. 그동안 굉장히 큰 성과를 거뒀고 이번 급락은 자연스러운 조정이다. 장기 투자를 선호하는 기관들은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움직이고 있다”고 분석했다.<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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