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 “암호화폐, 증권법 적용 대상이다” 

제이 클레이턴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은 “암호화폐를 증권법에서 예외로 두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암호화폐를 방해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블룸버그는 8월 27일 제이 클레이튼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규제를 위해 디지털 자산을 포함시키거나 제외시키거나 증권법을 바꾸지 않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가 암호화폐 기술을 수용하기 위해 규칙을 바꿀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그들은 그런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하며 투자를 하고 있다. 하지만 나는 처음부터 분명히 말했다.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클레이턴은 자신이 혁신에 반대하거나 새로운 디지털 결제 옵션에 반대주의자는 아니라고 밝혔다. 그는 나아가 이렇게 말했다.

“우리가 기술을 통해서 글로벌 지불 시장에서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나는 전적으로 찬성한다. 하지만 그렇게 되도록 하기 위해 증권법과 다른 법의 기본 원칙을 바꿀 수는 없다.” 

클레이턴은 모든 암호화페를 동일하게 보고 있지는 않는다며 개인적인 입장을 밝혔다. 예를 들어 그는 “비트코인(BTC)을 증권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많은 ICO 상품들이 증권법에 적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SEC는 ICO 과정에서 발생한 실수를 저지른 수 많은 회사들을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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