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스탁, 패트릭 번 떠난 후에도 암호화폐 비즈니스 전념

인기 있는 온라인 소매업체 오버스탁(Overstock)은 패트릭 번(Patrick M. Byrne) CEO가 갑작스럽게 사임한 후에도 암호화폐 비지니스에 전념하고 있다. 패트릭 번(Patrick M. Byrne)은 최근 러시아 스파이와의 스캔들로 인해 자진 사퇴했으며, 미디치 벤처스의 회장인 조나단 존슨(Jonathan Johnson)이 임시 CEO를 맡고 있다.

8월 22일, 러시아 스파이와 관계로 FBI 수사를 받고 있는 패트릭 번(Patrick M. Byrne)은 이 일과 관련해 CEO직을 사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패트릭 번(Patrick M. Byrne)의 FBI 소식으로 오버스탁(Overstock) 주가는 35% 이상 급락했지만 번(Byrne)의 사임 소식에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버스탁(Overstock)의 임시 CEO인 조나단 존슨(Jonathan Johnson)는 향후 사업 방향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분야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존슨(Johnson)은 “블록체인 중심의 사업인 메디치벤처스(Medici Ventures) 팀은 여전히 열심히 일하고 있고, 메디치 계열의 다른 회사들도 좋은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달 초 블록체인 사업부의 실적이 양호하다는 밝혔지만 모회사인 오버스탁(Overstock)은 2019년 2분기 매출이 23% 감소했다고 보고했다. 오버스탁(Overstock)은 최근 소매 투자자들에게 티제로(TZERO) 플랫폼 출시를 발표했다. 또한 7월에는 주주를 위한 디지털 배당금을 발행한다고 발표했다.

ⓒ코인프레스(coinpres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암화화폐 투자는 각자 신중한 검토 후에 투자할 것을 권장합니다.
이제 편하게 텔레그램에서 새로운 뉴스 소식을 받아보세요! : https://t.me/coinpres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