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암호화폐 기업 ‘리빙룸 오브 사토시’에 최초로 금융서비스 자격증 발급

‘리빙룸 오브 사토시’라는 회사는 최초로 호주 금융서비스 면허를 받았다. ‘리빙룸 오브 사토시(Living Room of Satoshi)’는 “호주 암호화폐 기업 최초로 호주 금융서비스라이선스(AFSL)를 취득했다”고 발표했다. 호주에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모든 기업은 이 라이선스를 취득해야 한다.

‘리빙룸 오브 사토시(Living Room of Satoshi)’의 CEO 다니엘 알렉시우크(Daniel Alexiuc)는 “AFSL 취득은 호주에서 처음 있는 일이다. 이 라이선스를 통해 호주에서 비트코인 결제 범위를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우리 팀의 위대한 업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자신의 회사에 대해 금융 서비스 사업 분야에서 성숙한 회사로 보험, 훈련, 분쟁 해결 등을 포함하는 면허 취득과정의 엄청난 요건을 가장 먼저 충족시킨 회사라고 소개했다.

“이 면허를 통해 우리는 호주에서 비트코인 결제 범위를 넓힐 수 있고, 소비자를 위한 더 많은 청구서 지불과 기업들을 위한 풀 서비스 결제 시설과 API를 이용할 수 있다.”

미디어는 호주 정부가 블록체인 스타트업에 긍정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지만 그간 이 기업들의 합법적인 운영에 대해서는 엄격한 규정을 두고 있었다며, LRoS가 이번에 정식 운영 허가를 받게 되면서 암호화폐에 친화적인 호주 당국의 입장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2014년 5월 설립된 ‘리빙룸 오브 사토시(Living Room of Satoshi)’는 비트코인을 사용해 1억 달러 규모 이상의 청구서를 처리한 것으로 알려진 암호화폐 기업이다. 이 회사는 고객들이 비트코인을 이용하여 전화요금, 신용카드, 세금, 학비, 기타 비용을 지불할 수 있게 해준다.

ⓒ코인프레스(coinpres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암화화폐 투자는 각자 신중한 검토 후에 투자할 것을 권장합니다.
이제 편하게 텔레그램에서 새로운 뉴스 소식을 받아보세요! : https://t.me/coinpres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