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라 협회 참여 파트너, “정부 당국 규제 압력에 탈퇴 고려하고 있다”

적어도 3명의 페이스북 암호화폐 프로젝트 초기 지지자들이 정부 당국의 강력한 규제에 그들의 지지를 철회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정부 당국의 규제 압력으로 페북코인의 리브라 협회(Libra Association)에서 최소 3명의 초기 참여자가 협회 참여를 철회할 수 있다고 전했다.

리브라 협회에서 2명의 창립 파트너가 최근 다음 단계(next steps)’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익명의 파트너는 리브라에 대한 공개적인 지지에 대해 자신의 기존 사업체가 정부 당국의 조사를 받을 우려를 밝히며 이같이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지지자는 소셜 미디어 거인 페이스북의 그릇된 프로젝트 진행과정에 대해 다음과 같이 비판했다.

“규제 당국이 이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 지에 대해 예측하기 위해, 프로젝트에 대해 사전에 정부와 논의가 있어야 한다.”

앞서 보고한 바와 같이, 리브라 협회(Libra Association)는 새롭게 설립된 리브라 프로젝트를 위한 독립적 컨소시엄이다. 이 컨소시엄에는 비자, 마스터카드, 페이팔(PayPal), 우버(Uber) 및 스포티파이(Spotify)를 포함한 28개 창립 회원으로 시작하여, 가입 당시 각각 1천만 달러를 투자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 주에 보고된 바와 같이, 유럽 규제위원회 독점금지 규제기관은 이번 6월에 리브라 프로젝트가 공개된 이후, 리비아에 대한 규제 조사를 시작했다. 합류한 가장 최근의 기관이 되었다.

전 세계 정부, 감독당국, 중앙은행들은 7월 말까지 페이스북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리브라 스테이블코인을 출시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경고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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