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와이즈(Bitwise) 분석가, Gold의 글로벌 지배구조로의 변동성 과정을 따르는 비트코인

비트와이즈의 연구 책임자인 매트 후건(Matt Hougan)은 “비트코인이 1970년대에 금과 같이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다. 1970년대 금도 변동성이 큰 비트코인과 마찬가지로 10년 동안 1,365%나 치솟았다.

후건(Hougan)은 포브스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의 현재 상승과 금의 과거 움직임 사이의 유사성을 설명하는 기사를 썼다.

“1970년대는 미국이 금본위제를 버린 시기였습니다. 그 당시 사람들은 금으로 무엇을 만들어야 할지 몰랐습니다. 과연 비트코인이 ‘안전한 피난처’로써의 자산으로 입지를 차지할 것인가, 아니면 ‘바보 같은 유물’로 전락할 것인가? 앞으로 변동성 시기를 거치는 동안 상당한 변동성이 예상됩니다.”

후건(Hougan)은 “비트코인의 경우 신뢰를 얻고 확실한 위험 피난처로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변동성 기간은 필수적이다”고 전망했다.

“과거 금의 변동성과 높은 수익성을 초래한 원인은 바로 역사의 쓰레기통에 던져질 수 있다는 불안감에서 기인했다. 그러나 금은 계속해서 안전한 피난처 역할을 할 것이라는 인식이 증가함에 따라 급상승세로 전환했고 더 많은 투자자들이 금을 그들의 포트폴리오에 포함시키기 시작했다. 오늘날 비트코인도 그와 같은 과정을 거치고 있다.”

블록체인 캐피털의 총 파트너인 스펜서 보가트(Spencer Bogart)는 블룸버그와의 새로운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이 안전한 피난처 자산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비트코인은 장기적으로 반드시 안전한 피난처가 될 겁니다. 비트코인을 채택하는 데이터를 보면 비트코인이 진화하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통화 가치 하락의 위험이 부각되는 시기에는 비트코인과 같은 대체 자산의 매력이 부각되고 이러한 점이 가격 상승의 큰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보가트(Bogart)는 “비트코인이 디지털 대안이 될 수 있는 능력이 있지만 비트코인에 대한 투기적 세력의 매도로 인해 글로벌 금융위기에서 위험회피 수단으로 역할을 하지 못 할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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