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08/24)

비트메인(Bitmain), 60만개 채굴 칩(chips) 구매…12억 달러 수익 올릴 수 있다
암호화폐 채굴 업계의 거인 비트메인 테크놀로지(Bitmain Technologies)는 60만 개의 채굴 칩을 구매하는 새로운 주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반도체 거대기업인 대만반도체 제조업체(Taiwan Semiconductor Manufacturing Company)는 28일 중국 한 통신사에 이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에 구매하는 칩(chips)은 최근 7nm 모델이 포함되어 있으며, 초당 해시율은 50 테라 해시를 기록하는 모델이다. 해시율을 기준으로 하면 비트메인(Bitmain)의 총 해시 파워는 6개월 후 최대 50%까지 상승하게 된다.

피터 쉬프(Peter Schiff), “비트코인 5만 달러 되는 일 없을 것”
암호화폐 비평가 피터 쉬프(Peter Schiff)는 “비트코인 가격이 결코 5만 달러에 이르지 못할 것”이라고 예측하면서 투자자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8월 20일, 쉬프(Schiff)는 금과 비트코인에 대한 앞으로의 가격 변화에 대해 언급하며 펀드스트랫(Fundstrat)의 암호화폐 분석가 톰 리(Tom Lee)와 토론을 벌렸다. 쉬프(Schiff)는 비트코인 강세론자인 CNBC의 조 커넨(Joe Kernen)과 앤서니 폴리아노(Anthony Pompliano)를 공격했다.

미국 싱크탱크 “중동 테러조직 암호화폐 이용한 자금 모금 현상 심화”
미국 워싱턴 싱크탱크 중동미디어연구소(MEMRI)가 “IS, 알카에다, 하마스, 무슬림 형제단 등 중동 테러조직이 여러 테러 단체와 그 지지자들에게 수백만 달러의 비트코인을 기부하도록 하고 있다”며 “암호화폐 자금조달 현상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중동 테러조직은 텔레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 미디어를 통해 수백만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모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트코인 가격에 대한 상반된 전문가들의 의견
암호화폐 시장이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전혀 상반된 분석이 계속 나오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 애널리스트 한스 하우게(Hans Hauge)는 “현재 비트코인의 흐름이 지난 2017년 초와 유사하다”며 2017년 당시 불과 몇달이 지나지 않아 역대 최고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시장과 투자자들의 분위기가 살아나면 머지않아 새로운 신고점을 기록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비트코인의 급락을 전망하는 전문가들도 만만치 않게 있다. 암호화폐 분석 전문 업체 롱해시(Longhash)의 경우, 라이트코인의 최근 반감기 이후 가격 변동을 언급하며 “내년 5월 반감기가 예정된 비트코인의 경우도 이와 다르지 않을 것”이라며 “급등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새로운 연구 보고서 : “비트코인 점유율, 사실상 90%에 육박한다”
8월 22일 포브스는 “모든 암호화폐에 대한 비트코인의 전체 시가총액의 실제 점유율이 90% 이상일 수 있다”고 보도했다.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기관이 비트코인 점유율을 약 70%이라고 분석하고 있지만, 아케인 연구소(Arcane Research) 측은 “실제 점유율이 훨씬 더 높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내놓았다.

폼페오 미 국무장관, “암호화폐는 SWIFT와 다른 전자 금융 거래와 동일하게 규제되어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 중 한 명인 마이클 폼페오(Michael Pompeo) 미 국무장관은 “비트코인이나 페이스북의 리브라와 같은 암호화폐를 다른 모든 전자금융거래 및 SWIFT와 동일한 방식으로 규제해야 한다”고 말했다.폼페오(Pompeo) 장관은 20일 CNBC와의 인터뷰에서 “SWIFT를 통해 흘러가거나 금융기관을 통해 흘러가는 자금에 대해 규제하는 것과 동일하게 암호화폐 거래에도 적용돼야 한다”고 말했다.

테더, 중국 위안화에 고정된 스테이블코인 ‘CNHT’ 발행
스테이블코인 테더(Teter)가 중국 위안화(CNH)에 고정된 새로운 스테이블코인 ‘CNHT’ 발행 계획을 발표했다. 테더(Teter)의 자매회사인 비트파이넥스(Bitfinex)의 주주 자오동(Zhao Dong) 주주은 12일 체인뉴스(ChainNews )에 조만간 ‘CNHT’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페이스북 ‘WhatsApp’, 인도네시아에서 디지털화폐 지불 서비스 준비
페이스북 소유의 메시징 서비스인 ‘WhatsApp’은 인도네시아에서 디지털 결제 서비스를 시작하기 위해 국영 은행과 여러 디지털 결제 회사들과 사전 협의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로이터통신은 8월 20일 익명의 소식통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WhatsApp’은 현재 운송 예약 서비스인 ‘Go-Jek’, 모바일 결제업체 ‘DANA’, 핀테크 스타트업 ‘OVO’, 국영 은행 맨디리(Mandiri)와 협상을 벌이고 있다.

中, 750억 달러 상당 미국 제품에 보복 관세 부과 선언
중국 국무원 관세세칙위원회가 5, 078개 품목 750억 달러 규모의 미국산 제품에 추가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고 23일(한국 시간)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전했다. 관세세칙위원회는 제품에 따라 세율은 10%나 5%로 적용할 것이며, 관세 부과는 9월 1일과 12월 15일 두 차례로 나눠 실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관세세칙위원회 발표에 앞서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자매지 환구시보의 후시진 총편집인은 트위터를 통해 “중국이 조만간 미국의 3,000억 달러 규모 중국산 제품에 추가 관세를 부과하는 데 대한 보복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바이낸스, KYC 정보 유출 조사 최신 내용 공개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방금 전 공식 채널을 통해 “KYC 정보 유출 관련 조사 결과 유출된 사진 중 일부가 2017년 12월 초에서 2018년 2월 말 사이 계약한 제3자 업체가 위탁 처리한 사진과 중복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바이낸스 측은 “유출 사진 중 적지 않은 사진이 변형됐으며, 바이낸스에서 삽입한 워터마크가 누락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신원 유출 피해자에게 적극적으로 연락을 취하고 있다. 피해 이용자에게 평생 회원 서비스 등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주요 LTC 채굴기, 가격 하락에 가동 중단
중국 암호화폐 마이닝 풀(mining pool) 풀린(Poolin)에 따르면 앤트마이너L3++, L3+ 등 라이트코인 주요 채굴기가 LTC 가격 하락으로 수익이 감소, 손익분기점을 달성하지 못하면서 가동을 중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채굴기별 LTC 채굴 손익분기점은 L3++ 약 91달러, L3+는 87.8달러다. LTC 해시레이트는 이번 달 초 반감기 이후 28%가 감소, 327.68TH/s을 기록했다. BTC.com 데이터에 따르면 LTC 채굴 난이도는 3일 후 4%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LTC는 코인마켓캡에서 0.28% 내린 73.5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암호화폐 기술, 역사에 비해 부족한 점 많다”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윌리 우(Willy Woo)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사람들은 비트코인이라는 기술의 역사가 상당히 오래됐고 효율이 낮다고 말한다. 이와 관련해서는 여러 의견이 있을 수 있다. 짚고 넘어갈 점은 암호화폐 업계에 ‘BTC 린디효과(Lindy Effect)’에 근접한 것이 아직 없다는 것이다. 용량, 기술의 수명, 유동성 등 암호화폐 관련 모든 요소에 대한 평가는 ‘린디효과’를 기반으로 고려되어야 한다. 그 외의 것들은 시장 마케팅일 뿐이다”고 말했다. 린디효과란 시간이 지날수록 (기술) 생존 가능성이 높아지고 가치가 상승하는 것을 의미한다. 통상적으로 새로운 기술 개발된 후 1년 내 사라지지 않으면 최소 10년 이상 사용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 <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외신 “리브라 협회 일부 파트너, 규제 압박에 지지 철회 고려”
정책 당국의 규제 압박으로 페북코인의 리브라협회(Libra Association)에서 최소 3명의 초기 파트너가 협회 지지를 철회할 수 있다고 23일(한국 시간) 암호화폐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리브라 협회에서 2명의 창립 파트너가 최근 ‘올바른 다음 단계(right next steps)’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또 다른 익명의 파트너는 리브라에 대한 공개적인 지지로 인해 자신의 독립적인 사업체가 의도치 않은 규제 조사를 받게 되는 것에 우려를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글로벌 미디어 파이낸셜타임즈는 익명의 리브라 창립 파트너를 인용, “당국 규정을 준수해야 하는 파트너들 입장에서 리브라를 공개적으로 지지하기 부담스러운 면이 있다”며 “규제 당국과의 논의가 리브라 출시 이전에 이루어졌어야 했다. 그랬다면 지금처럼 압박이 크지 않았을 것”이라고 전했다.<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인도계 캐나다인, 유명 거래소 트윗 계정 모방…23만 달러 암호화폐 편취
인도 금융경제 미디어 비즈니스스탠다드에 따르면, 두 명의 인도계 캐나다인이 트위터를 통해 수십만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를 편취했다. 카란지트 싱 캇카(23)와 자그루프 싱 캇카(24) 주요 범죄 혐의는 온라인 사기, 자금세탁 및 신분 도용 등으로, 카란지트는 체포됐지만 자그루프는 도주 중이다. 두 사기범은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힛빗(HitBTC)과 유사한 트위터 계정(@HitBTCAssist)을 통해 미국 오리건 주에 거주하고 있는 한 여성을 속여 23만 달러(약 3억원) 규모의 암호화폐를 자신들의 계좌로 이체하게 했다.<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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