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오브아메리카(BoA), 암호화폐 특허 분야 앞서나간다…지갑 ‘파티션’ 보안 특허 출원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는 다른 사용자들에게 저장된 자금에 대한 접근을 제한하는 디지털 통화 지갑에 대해 “파티션” 보안 시스템을 특허 출원하려고 한다.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이 미국에서 두번째로 큰 이 은행은 2018년 2월 미국특허청(USPTO)에 ‘다계층 디지털 지갑 보안’이라는 제목의 신청서를 제출했다. 미국특허청(USPTO)는 지난 주 이 신청서를 접수했으며 BoA의 기술 책임자인 마누 쿠리안을 특허 출원자로 지목했다.

BoA는 지난 2018년 2월에 ‘다계층 디지털 지갑 보안’이라는 보안 시스템 특허를 신청했으며, 해당 보안 시스템은 암호화폐 지갑의 저장 공간을 여러 개로 나누어 한 개의 개인키로 한 개의 암호화폐 저장 공간에 접속할 수 있도록 보안을 강화하는 기술이다.

사용자에게 여러 개의 암호 중 하나의 암호를 입력하라는 메시지가 표시되며, 하나의 암호는 지갑의 한 계층을 여는 반면 다른 계층에 접근하려면 다른 암호가 필요하다.(차 문을 열 수 있지만 트렁크는 열지못하는 발렛 키(valet key)와 유사한 원리)

개념적으로 이번 특허는 수년 동안 존재해 온 특정 유형의 멀티 시그니처 비트코인 지갑과 유사하다.
현재까지 뱅크오브아메리카는 36개의 블록체인 특허 출원을 따냈으며 31개의 출원을 앞두고 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특히 이 분야에서 다른 기업보다도 앞서나가고 있다.

BoA가 최근 제출한 다른 특허 출원에는 ‘블록체인 규제 프레임과 관련된 것’과 ‘시스템 성능과 데이터 저장을 최적화’하기 위한 특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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