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상위 2% 주소, 전체 BTC 80% 컨트롤한다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뉴스BTC(newsbtc) 보도에 따르면, 프리티 카시레디(Preethi Kasireddy) 전(前) 코인베이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약 0.21% BTC 주소가 55.69%의 BTC를 보유하고 있으며, 상위 2.03% 주소가 전체 BTC의 80.46%를 컨트롤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몇 년 동안, 많은 기관들은 분산된 비트코인 네트워크에서 막대한 비트코인 집중 현상에 대한 데이터를 발표해 왔다. 이 보고서들 중 일부에서는 전체 비트코인 주소의 5% 미만이 전체 비트코인의 약 95%를 차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 시장 조사 기관 투루스토리(TruStory)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프리티 카세디(Preethi Kasireddy)는 비트코인의 부의 불균형 문제에 대한 새로운 통계를 발표하며 현재 주소의 2%가 암호화폐 공급의 80%를 통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투루스토리(TruStory)의 분석가인 사라 데시판드(Saurabh Deshpande)가 작성한 보고서에는 부의 불평등을 결정하는 그래프인 로렌쯔 커브(Lorenz Curve)를 사용해 결론을 도출했다. 데시판드(Deshpande)는 “이 부의 분배는 처음보다 낫지만 현실은 조금 더 나아질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반면 시빅(CVC) CEO 이자 공동창업 비니 링엄(VinnyLingham)은 데시판드(Deshpande)의 보고서를 지지하며, “초기 비트코인 네트워크에서 채굴을 시작한 사람들이 수백만 개의 암호화폐를 축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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