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펑 자오, 바이낸스 미국에서 영업 두 달 안에 가능할 것

바이낸스 CEO 창펑 자오가 미국에서 두 달 안에 암호화폐 거래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암호화폐 공동체 내에서 CZ로도 알려진 창펑 자오는 8월 15일 발행된 온라인 뉴스 매체 체다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혔다.

자오는 바이낸스의 미국 진출 계획에 대한 질문에 이렇게 말했다.
“정확한 날짜는 약속할 수 없지만, 많은 일들이 행해지고 있고 여전히 유동적인 부분들이 있지만, 한 두 달 후에는 미국내 영업을 개시할 수 있을 겁니다.”

지난 6월 당시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한 바와 같이, 바이낸스는 금융범죄집행부(FinCEN) 승인을 받아 운영하기 위한 새로운 사업부를 개설하는 과정에 있기 때문에 바이낸스가 미국 내 서비스를 일시적으로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미국의 규제는 중대한 사안이다. 자오는 오늘 인터뷰에서 ‘BAM 무역 서비스’와의 제휴에 대해 “이제 우리는 미국내 파트너가 생겼고, 우리는 이 기회를 잡고 시장을 개척하기를 원한다”고 언급했다.

현재 미국은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가 여전히 모호한 상태다. 이러한 규제 불확실성이 미칠 영향에 대한 질문에 자오는 “나는 미국이 전통적인 금융 분야에서 효율적인 규제를 통해 발전해 왔다고 생각한다. 암호화폐는 새로운 기술이며, 새로운 기술을 대하는 미국의 입장은 언제나 개방적이고 친화적이었다. 이러한 점에 나는 미국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자오는 암호화폐의 환경이 개선될 것이라는 근거로 전통적인 금융 서비스에 대한 명확한 법적 프레임워크를 언급하면서 미국의 미래 규제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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