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스(Bugs), 스테이블코인 발행업체 테라(Terra)와 협력해 블록체인 결제 시스템 도입

블록체인 결제시스템과 스테이블코인 발행업체 테라(Terra)가 전자상거래 제휴에 국내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벅스(Bugs)와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 연동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테라(Terra)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회사로 한국의 결제 생태계 확장을 위해 현재 25개 파트너를 확보한 상태다.

벅스(Bugs)는 테라의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차이(CHAI)’로 명명된 간편결제 서비스를 연동할 방침이다. 벅스(Bugs)는 현재 신용카드, 휴대폰, 페이코 등 다양한 형태의 결제 방식을 지원해오고 있다.

‘차이(CHAI)’는 국내 15개 주요 은행과 연결되어 모바일 결제 앱을 통합하고 있다. 그리고 나서 테라 블록체인 기반의 플랫폼은 결제를 전자상거래 사이트와 연결하여 결재 서비스를 수행한다.

벅스(Bugs) 측은 “테라(Terra)와의 협력을 통해 벅스(Bugs) 고객들에게 블록체인 기반의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다양한 기술 적용으로 이용자에게 더 많은 편의와 혜택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 규제 당국은 여전히 암호화폐 자산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을 견지하고 있지만, 블록체인 기술은 최근 한국의 가장 오래된 은행이 블록체인 기반의 보안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발표하면서 여러 분야에서 채택을 늘려나가고 있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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