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가 :골드 가격 러시 여파로 비트코인 12K달러 이상 상승 가능하다

비트코인 가격은 8월 13일 미국 규제당국의 새로운 거래소 펀드(ETF) 지연에도 불구하고 상승세를 유지했다.

비트코인 가격은 비트코인 ETF 지연에 영향을 받지 않는 모양새다. ‘Coin360’ 자료에 따르면, BTC/USD는 비트코인 ETF 결정이 지연됐음에도 시장은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고 있다.

과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이전 ETF 관련 결정 연기는 비트코인에 대해 상당히 더 많은 불확실성을 유발하며 가격 급락을 유발하곤 했다.

이제 분석가들은 비트코인의 확장성을 금의 가치 저장소 역할에서 찾고 있다. 최근 몇 주 동안 BTC/USD가 12,000달러 이상으로 상승하면서 미중 무역 분쟁의 혼란으로 투자자들의 안전자산으로서의 비트코인과 귀금속(금, 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금은 현재 단기적인 범위에서 가격 상승을 주도하며 현재 가격 부근대에서 탈출을 모색하고 있다. 한 분석가는 “만일 골드가 저항선을 넘어 선다면 그 다음은 비트코인이 따라갈 수 있다”고 말했다.

시장점유율 기준 상위 20위권 중 비트코인캐쉬(BCH)가 2.3%의 성장률을 보이며 선두를 달리고 있는 반면 바이낸스코인(BNB)은 1.3% 상승을 보이고 있다.

가장 큰 알트코인 이더리움은 지속된 약세로 미 달러화와 BTC에 비해 토큰 가치가 더 낮아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주 조사는 ETH/USD가 미래에 다시 한번 1,000달러 이상으로 상승할 것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총 암호화폐 시장 시가총액은 2940억 달러로 월요일의 수치에서 다시 약간 하락했지만 비트코인 점유율은 여전히 전체의 69%에 근접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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