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은행, 중국 디지털 통화 준비 완료되어 있다…리브라에 대한 중국의 반격?

앞서 지난 6월 페이스북이 자체 암호화폐인 리브라 발행을 계획하고 있다는 발표가 나오자, 곧이어 중국 정부도 CBDC를 준비하고 있다는 뉴스가 나왔다. 시장에서는 중국의 CBDC 발행이 리브라에 대응한 조치라고 보고 있다. 하지만 중국은 이러한 계획은 2014년부터 준비해오고 있었다.

중국 인민은행(PBoC)은 디지털 화폐는 지금이라도 발행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말할 수 있다. 중국 인민은행(PBoC)의 부총재무창춘(Mu Changchun)에 따르면, 블록체인을 채택한 시제품(prototype)이 5년간의 연구 끝에 마침내 성공적으로 개발됐다.

중국 파이낸스 40 포럼(China Finance 40 Forum)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밝혔으며 8월 10일 중국 상하이 증권 뉴스에 보도되었다.

2단 운영 체제

무창춘(Mu Changchun)은 “소매업체들은 실질적인 실시간 거래를 요구하기 때문에 순수 블록체인을 적용하여 디지털 통화를 발행하는 것은 중국만큼 큰 나라에서는 기술적인 한계가 있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중국 인민은행(PBoC)의 준비하고 있는 디지털 통화는 중국의 현실을 반영하여 방대한 국토와 많은 인구’에 맞춰 2단계 운영체제를 도입한다. 무창춘(Mu Changchun)에 따르면, 이것은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대중들 사이에서 채택률을 높여, 상업적 실체들 간의 실질적인 적용을 진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 인민은행(PBoC) 임원에 따르면, 디지털 통화는 “소규모 소매업과 고빈도(high-frequency)래 업체에 적합하도록 설계되었다.

미국에 대한 위협?

8월 9일 코인텔레그래프에 의해 보도된 바와 같이, 중국 인민은행(PBoC)은 미국 정치인들이 규제 우려 때문에 소셜 네트워크 페이스북의 스테이블코인 리브라에 제동을 거는 와중에 국가적인 암호화폐를 발행함으로써 미국과 페이스북의 리브라를 앞지르겠다는 계획을 세워 왔다.

그러나 무창춘(Mu Changchun)의 낙관적인 발언이 있었지만 중국의 디지털 통화가 실제로 언제 발사될지는 정확히 알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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