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만장자 마크 쿠반 : ‘나는 금과 비트코인을 같은 것으로 본다’

미국의 댈러스 매버릭스(Dallas Maverick)의 프로농구 구단주인 마크 쿠반(Mark Cuban)는 “금은 비트코인(BTC)과 근본적으로 비슷하다고 생각한다”고 보도했다.

쿠반(Cuban)은 8월 9일 킷코뉴스(Kitco News)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의 공급량이 유한하다는 점을 언급하며 비트코인은 총 발행량이 정해져 있어 투자에 있어서 더 메리트가 있다”고 밝혔다.

“둘 다 장래의 가격 상승을 기대하며 사 모으는 수집품이다. 그 가치는 수요와 공급에 기반을 두고 있다. 그리고 비트코인에 대한 좋은 소식은 비트코인의 공급량이 유한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금의 경우에는 계속 채굴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쿠반(Cuban)은 “금과 비트코인을 같은 것으로 보고 있다”며 “다만 비트코인은 공급에 제한이 있다는 점이 더욱 긍정적인 장점이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2019년에는 비트코인을 ‘디지털 금’으로 간주하는지에 대해 많은 전문가들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캐시 재단(Zcash Foundation)의 커뮤니케이션 책임자인 손야 맨(Sonya Mann)은 “비트코인은 2100만 개의 공급과 인센티브 구조 때문에 본질적으로 디플레이션 구조를 가지고 있다. 비트코인의 가치가 오를 것이라는 보장은 없지만 과거 추세와 수급 구조를 고려할때 장기 예측은 긍정적이라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앞서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듯이 비트코인을 지칭하는 용어로 ‘디지털 골드’라는 용어의 유래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한 가지 설은 2015년 뉴욕타임스 저널리스트 나다니엘 포퍼(Nathaniel Popper)가 자신의 저서 ‘디지털 골드’를 출간한 이후 유행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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