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제로(TZERO), 8월 12일부터 공개거래 제공

거대 소매업체인 오버스톡(Overstock)의 블록체인 자회사인 티제로(TZERO)는 오는 12일 부터 일반인을 대상으로 자사의 증권형 토큰을 거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8월 8일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티제로(TZERO)의 CEO인 샘 노살리(Saum Noursalehi)는 코인데스크를 통해 “8월 12일은 우리 회사의 2018년 ICO 이후 1년간의 잠금기간(lock period)이 끝나는 날이다”며 “이미 오버스톡 주식을 매입한 5만 명에 이르는 신규 투자자들이 디지털 증권형 토큰 거래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투자자들이 더 많은 것을 배우기 위해 손을 내밀고 있다”고 현재 상황을 설명했다.
“우리는 약 30~40명의 트레이더들이 이 생태계에 참여하고 싶어하고 있으며 그들은 우리에게 연락했다. 투자자들 역시 질문을 보내고 있다. 그들은 매우 기대하고 있으며 많은 관심을 보내고 있다.”

이 보도에 따르면, 두 개의 토큰이 티제로(TZERO) 플랫폼에서 거래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하나는 회사의 ICO 당시 회사를 운영하기 위해 발행된 ‘TZEROP’라고 불리는 토큰이고 또 하나는 오버스톡의 디지털 투표 시리즈 A-1 우선주다.

또한 TZERO가 1월부터 토큰 거래를 제공해왔지만, 이는 공인 투자자들에게만 제공되었다. 코인텔레그래프가 이전에 보고한 바와 같이, 이들 투자자들은 브로커 다이노소 파이낸셜 그룹(Dinosaur Financial Group)을 통해 증권형 토큰을 거래할 수 있는 권한을 제공받았다. 다이노소 파이낸셜 그룹은 티제로(TZERO)의 자회사인 ‘PRO Securities’과 제휴하여 tZERO 토큰의 2차 거래를 허용했다.

당시 노살리(Noursalehi)는 다음과 같이 평했다.

“증권형 토큰의 거래를 허용하는 규제된 국가가 거의 없다. 우리의 증권형 토큰 거래는 디지털 자산의 새로운 세계를 위한 돌이킬수 없는 강을 건너고 있는 것이다. 이를 통해 유동성을 창출하고, 접근을 민주화하고, 글로벌 시장에 투명성과 효율성을 제공하여, 증권형 토큰 도입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이다.”

7월에, 티제로(TZERO)는 세 명의 새로운 매니저를 고용했다고 발표했다. 노살리(Noursalehi) CEO는 당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브룩은 발행업체들과 협력하여 더 많은 자산을 ‘PRO Securities ATS’에 가져오도록 함으로써 우리의 증권형 토큰 생태계의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마이크와 알렉스는 티제로(TZERO)에 대한 전략적 시장 포지셔닝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현재와 미래의 투자자, 분석가, 미디어 및 기타 TZERO 이해당사자들과 협력하기 위한 우리의 노력을 주도할 것이다.”

기존의 자산을 증권형 토큰화를 위한 티제로(TZERO)의 계획이 암호화폐 생태계를 또 다시 어떤 방향으로 바꾸어 놓을지 티제로(TZERO) 플랫폼의 출시와 함께 관심이 더욱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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