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08/09)

ICO 감소에도 불구, 암호화폐 스타트업 여전히 수백만 달러 모금되고 있다
2019년 7월 말 소니 파이낸셜벤처스는 비트코인 은행인 비트왈라가 진행중인 1천450만 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에 투자했다. 2017년과 2018년 당시에는 암호화폐 스타트업 기업들이 ICO를 통해 수억 달러의 자금을 긁어모았다. 그러나 ICO 붐은 2019년의 기금 모금 수치가 2년 전의 사업에서 벌어들인 엄청난 액수와 크게 달라지면서 현저하게 정체되었다. ICO 이후 많은 토큰들도 가치의 대부분을 잃었다.

바이낸스, KYC 누출 혐의…하지만 바이낸스코인은 5%대 급등
바이낸스 코인(BNB)이 몰타 소재 거래소의 대규모 고객 데이터 유출 소식에도 불구하고 기타 암호화폐 보다 큰 폭의 상승을 기록했다.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더 블록(The Block)은 바이낸스 측에 연락해 KYC 누출과 관련해 내부 유출의 결과인지, 아니면 피싱 공격이나 KYC 계좌 판매 서비스에서 비롯된 것인지 확인했다.바이낸스의 글로벌 홍보 담당자인 리아 리(Leah Li)는 더 블록(The Block) 측에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객 정보 데이터를 우리 시스템의 데이터와 비교할 때 불일치가 있었다. 현재, 텔레그램에 퍼지고 있는 이미지들에는 바이낸스 측에서 사용하는 디지털 워터마크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

유럽 중앙 은행, 온체인 데이터 활용 암호화폐 모니터링 활동 조사 증대
최근 발표된 보고서에서 유럽중앙은행(ECB)은 온체인(on-chain) 데이터와 오프체인(out-chain) 거래와 관련된 메타데이터를 모두 사용하여 암호화폐 시장을 모니터링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유럽중앙은행(ECB)은 자체 모니터링 활동이 시가총액, 가격, 거래량 등과 같은 공개 데이터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고 말하며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상용 데이터, 시장 지표, 온체인 데이터 등도 활용할 계획이다.

유엔 보고서 : 북한, 해킹으로 20억달러를 절취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 제재위원회는 5일 로이터통신 등 주류 언론이 입수한 기밀 보고서에서 해커들이 북한 정부의 비밀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암호화폐 해킹을 했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은 “북한의 정찰총국 지시로 운영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이버 부대는 대량살상무기(WMD) 프로그램을 위해 자금을 조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수익은 20억 달러(약 20조 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고 보도했다.

영국 국세청, 코인베이스 등에 고객 데이터 요구…세금 징수 추진
영국 국세청(HMRC)이 암호화폐 투자자들의 탈세를 방지하기 위해 암호화폐 거래소들을 대상으로 고객 이름과 거래 내역을 요구하는 서한을 보내는 등 암호화폐 영역에 과세를 위한 준비를 해 나가고 있다. 영국 국세청(HMRC)은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 이토로(eToro), CEX.io 등 최소 3곳 이상에 고객 및 거래 정보를 요구했다. 하지만 이들 중 국세청의 서한을 받았다고 발표한 거래소는 아직 없다.

티제로(tZERO), 공공 블록체인에서 토큰화된 증권 결제 위해 특허 취득
미국의 거대 소매업체인 오버스톡의 자회사인 증권형 토큰 거래 플랫폼 티제로(tZERO)는 공공 블록체인에서 토큰화 증권을 결제할 수 있는 기술 특허를 받았다.티제로(tZERO)는 화요일 이 소식을 발표하면서 ‘타임 오더 머클 에포치(TOME) 기술’이 거래 데이터와 그에 따른 체인 결제 데이터를 공공 블록체인 원장에 기록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페이스북의 리브라 프로젝트, 전 세계 개인정보 보호규제 기관으로부터 새로운 압박에 직면
미국, 영국, EU, 호주, 캐나다의 데이터 보호 및 프라이버시 당국은 페이스북의 암호화폐 프로젝트인 리브라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규제당국은 페이스북이 과거 개인정보 유출 문제에 대해 언급하며, 리브라 프로젝트는 일단 인터넷에 가동되면 수백만 명의 개인정보를 즉각 관리하게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우려를 나타냈다.

페이스북, 리브라 프로젝트 로비스트 영입
페이스북은 전 공화당 상원의원 마이크 크로포(Mike Crapo)의 보좌관인 수잔 스토너 주크(Susan Stoner Zook)를 고용해 리브라 스테이블코인 로비팀에 합류시켰다.8월 5일 뉴스 매체 폴리티코는 “주크(Zook)가 리브라 프로젝트에 미 의회 의원들을 더욱 친화적으로 만들기 위해 일하는 페이스북의 로비스트 팀에 고용되었다”고 보도했다.

코인리스트 공동 창업자 “증권형 토큰, 제2의 암호화폐 붐 일으킨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암호화폐 상장 및 토큰 세일 플랫폼 코인리스트의 공동 창업자인 앤디 브롬버그(Andy Bromberg)가 “증권형 토큰 공개(STO)가 제2의 암호화폐 붐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더 많은 전통 자산들이 결국 토큰화를 선택할 것이며, 증권형 토큰 공개 시장은 전성기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증권형 토큰 공개 시장에 대한 수요는 아직 크지 않다. 대다수 투자자들은 토큰화된 전통 자산에 투자하기보다 직접 전통 자산에 투자하는 것을 선호한다. 이는 STO에 대한 규제 불확실성과 전통 투자 자산들을 대체할만한 준비 작업의 부재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투자자들은 일반적이고 전통적인 투자 방식에 익숙해져 있고, 암호화폐 생태계에 참여하고자 하는 동기 자체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中 유명 경제 칼럼니스트 “금·BTC 상승장 지속 전망…섣부른 투기는 금물”
중국 유명 경제 칼럼니스트 샤오레이(肖磊)가 “중단기적으로 금과 비트코인 가격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면서 “그렇다고 해서 모든 투자자가 고수익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높은 수익을 얻기 위해서는 보다 현명한 선택과 시장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글로벌 정세가 불안해지면서 금과 비트코인 가격이 대폭 올랐다. 이는 비트코인이 새로운 리스크 헤지 수단으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다. 다만 금과 비트코인이 상승장을 나타내고 있다고 해서 모든 투자자가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2012년도쯤 중국 아줌마 부대가 금 매집에 나섰지만 6~7년 지난 최근에서야 원금 수준에서 팔 수 있었다. 마찬가지로 2017년 연말 BTC 가격이 2만달러 수준까지 올랐을 때 많은 투자자들이 암호화폐 시장에 뛰어들었으나, 현재 BTC 가격은 (최근 상승했다고는 하나) 1만 2,000달러 수준이다. 투자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현명한 선택과 장기 관점에서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는 점이다. 투자자 심리 상태와 시장에 대한 충분한 이해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외신 “상반기 ICO 모금액, 작년 한달 수준 못미쳐”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ICO 관련 데이터 분석 업체 ICO데이터(ICOdata.io)를 인용 “지난해 하반기부터 글로벌 ICO 자금 조달 시장은 침체기를 면치 못하고 있다. 올 상반기 총 83회의 ICO를 통해 모금된 금액은 3.4억 달러 규모다. 이는 지난해 6월 한달 동안 모금된 9억 달러 규모에 한참 못 미치는 수준”이라고 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ICO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ICO를 진행한 1253 개 프로젝트는 총 78억 달러 규모의 자금을 조달했다. 그보다 앞선 2017년 ICO를 진행한 853 개 프로젝트는 총 62억 달러 규모의 자금을 조달했다. 한편, 2019년들어 3월, 5월 두달만 1억 달러 이상의 자금을 조달했다. <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외신, 바이낸스 해킹 관련 내부자 존재 의혹 제기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전날 발생한 바이낸스 KYC 정보 유출 건과 관련해 “바이낸스 내부에 해커들과 소통하는 ‘내부자’가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미디어는 플라톤(Bnatov Platon)이라는 이름의 해커를 인용해 “지난 5월 바이낸스 해킹 사건에 이어 이번 KYC 정보 유출은 바이낸스 내부에 해커들과 소통하는 ‘내부자’로 비롯된 일”이라며 “5월 해킹 사고의 경우 바이낸스 ‘내부자’가 해커들이 사용자 계정에 액세스 할 수 있는 API 정보를 제공했다”고 전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플라톤은 앞서 지난 7월 말 테드 린 바이낸스 CTO에게 내부자의 세부정보와 사진, 해커들과의 대화 내용을 보유하고 있다며 정보 제공의 대가로 300 BTC를 요구했다. 그러나 테드 린은 이를 거절했다. 이에 플라톤은 지난 7월 22일 “바이낸스와의 협상은 결렬됐다”며 “이제 바이낸스 내부자와 해커들의 앞으로의 활약을 지켜볼 것”이라고 경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후 지난 5일, 바이낸스 KYC 정보로 유추되는 166명의 고객 정보가 담긴 총 500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또한 플라톤의 주장에 따르면, 바이낸스 KYC 정보를 유출한 해커들은 현재 6만명의 고객 정보를 가지고 있다.<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ETH 시총 비중, 8% 이하로 감소…2017년 3월 이래 최저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현재 ETH 시가 총액이 코인마켓캡 기준 242억 4,400만 달러로 전체 시총 중 7.84%를 기록했다. 이는 2017년 3월 이래 최저치다. ETH와 BTC의 시총 비중은 2017년 6월 30%대 수준을 기록, 양자간 격차가 최소로 줄었으나 이후 다시 벌어지기 시작했다. 현재 BTC 시총 비중은 코인마켓캡 기준 68.8% 수준이다.<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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