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리브라 프로젝트 로비스트 영입

페이스북은 전 공화당 상원의원 마이크 크로포(Mike Crapo)의 보좌관인 수잔 스토너 주크(Susan Stoner Zook)를 고용해 리브라 스테이블코인 로비팀에 합류시켰다. 8월 5일 뉴스 매체 폴리티코는 “주크(Zook)가 리브라 프로젝트에 미 의회 의원들을 더욱 친화적으로 만들기 위해 일하는 페이스북의 로비스트 팀에 고용되었다”고 보도했다.

주크(Zook)는 이메일에서 공화당 상원의원들에게 로비를 하는 데 회사에서의 일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코인텔레그래프가 7월에 보고한 바와 같이, 전 공화당 상원의원 마이크 크로포(Mike Crapo)는 “개인의 데이터 보호를 위한 매우 강력한 규제 프레임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페이스북뿐만 아니라 자체 암호화폐를 출범하려는 모든 인터넷 회사를 위해 개인 정보를 안전하게 다루도록 강력한 규제 프레임워크를 마련해야 한다.”

크로포(Crapo)는 “미국에서 데이터 보호를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를 살펴봐야 한다. 우리는 포괄적인 접근방식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최근 미 상원의 암호화폐 청문회에서는 일부 상원의원들이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분야에서 미국이 앞서가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고, 반면 일부 상원의원들은 여전히 회의적인 입장을 보이기도 했다.

청문회 과정에서 오하이오주 셔로드 브라운(Sherrod Brown) 상원의원은 “페이스북은 그들 스스로를 믿을 수 없다는 것을 거듭 입증했다”고 지적하며 “페이스북이 미국 달러화와 결제 시스템을 약화시키려는 의도를 갖고 있으며 이를 혁신 기술로 포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인프레스(coinpres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암화화폐 투자는 각자 신중한 검토 후에 투자할 것을 권장합니다.
이제 편하게 텔레그램에서 새로운 뉴스 소식을 받아보세요! : https://t.me/coinpres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