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제로(tZERO), 공공 블록체인에서 토큰화된 증권 결제 위해 특허 취득

미국의 거대 소매업체인 오버스톡의 자회사인 증권형 토큰 거래 플랫폼 티제로(tZERO)는 공공 블록체인에서 토큰화 증권을 결제할 수 있는 기술 특허를 받았다.

티제로(tZERO)는 화요일 이 소식을 발표하면서 ‘타임 오더 머클 에포치(TOME) 기술’이 거래 데이터와 그에 따른 체인 결제 데이터를 공공 블록체인 원장에 기록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이더리움 메인넷에서 발생하는 오프체인 거래 데이터와 온체인 결제 데이터를 결합하여 비트코인 블록체인(blockchain)에 고정시켜 “복원성, 보안성 및 투명성”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TOME 기술은 플랫폼이 이러한 거래에 대한 감사 및 불변성 기록을 작성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티제로(tZERO)의 CEO인 샘 노살레히(Saum Noursalehi)는 “이것은 우리 제품군에서 사용될 수 있고, 시-순차(time-series) 기반의 데이터에 대한 변조 방지 및 감사 가능한 기록을 유지하고자 하는 여러 산업에 걸친 회사들에게 도우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올해 초 티제로(tZERO)는 기존 거래 시스템과 암호화된 거래 시스템을 통합한 ‘크립토 통합 플랫폼’의 특허도 따냈다.

티제로(tZERO)는 나스닥과 같은 전통적인 증권 시스템을 토큰화해 시스템을 더욱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운영하려는 목표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 그들이 이 시장을 변화시켜 나가는 모습이 어떠한 방향으로 진화해 나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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