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거대 채굴 기업 비트메인(Bitmain), 2019년 1분기 310만 달러 순손실 발생

암호화폐 채굴 하드웨어 대기업 비트메인 테크놀로지스(Bitmain Technologies)가 올 1분기 3억 1천만 달러의 순손실을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텐센트의 뉴스 포털 ‘QQ’의 보도에 따르면, 비트메인은 1월과 2월에 각각 3억 4천 5백만 달러와 2억 8천만 달러의 손실을 입었고 3월에는 3억 1천 5백만 달러의 이익을 냈다고 한다.

재고를 정리하기 위해 비트메인의 16nm 채굴기를 싼값에 매각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보인다. 하지만 비트메인이 최근에 출시한 7nm 채굴기로 인해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비트메인의 IPO도 10억 달러 이상을 모금하는 것을 목표로 곧 출시될 예정이다. 비트메인은 과거 홍콩에서 IPO를 시행하려 했으나 올해 초 신청이 무산됐다.

암호화폐 업계는 진화속도가 빨라 순간의 선택이 큰 손실로 이어지기도 한다. 글로벌 기업의 투자 뿐만 아니라 개인 투자자의 판단도 신중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코인프레스(coinpres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암화화폐 투자는 각자 신중한 검토 후에 투자할 것을 권장합니다.
이제 편하게 텔레그램에서 새로운 뉴스 소식을 받아보세요! : https://t.me/coinpres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