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스(Peirce) SEC 위원, “미국은 암호화폐 규정에 관한한 게으르지 않지만 다른 나라들로부터 배울 수도 있다”

암호화폐 엄마로 널리 알려진 헤스터 피어스(Hester Peirce)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은 “미국은 그동안 암호화폐 규제에 관해 종결짓기 위해 게으르게 행동하고 있지 않으며 다른 나라의 규제관련 아이디어를 학습할 생각도 있다”고 말했다.

‘암호화폐 엄마’로도 알려진 피어스는 지난주 싱가포르 사회과학대학이 주최한 포럼에서 “미국 밖에서 많은 활동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국경을 초월한 협력과 공동 학습은 언제나 열려있고 우리의 규제에 대해 언제나 민감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녀는 “SEC는 암호화폐 공간에서 가장 어려운 법률 및 정책 질문의 일부를 풀어나가는데 있어 싱가포르, 태국, 홍콩, 일본뿐만 아니라 유럽의 몰타, 스위스, 버뮤다 등의 국가로부터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의 각 주들이 서로 다른 접근법을 취하고 배우는 것처럼, 암호화폐 규제는 국제 규제 기관들이 서로에게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한다.”

피어스(Peirce )는 또 미국이 명확한 규제체제를 추진하지 않을 경우 다른 나라들에 뒤처질 것이라는 우려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그는 “미국 SEC가 디지털 자산에 대한 규제 체제를 완성하는 데 좀 더 집중해 시장을 안정적으로 성장시키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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