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월가에 경쟁하기 위해 실시간 결제망 출시 검토

폴리티코(Politico) 보도에 따르면,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월가의 최대 은행들이 운영하는 유사한 네트워크와 경쟁할 수 있는 새로운 결제시스템 출범을 “강력히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F) 의장은 개인과 기업의 실시간 거래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업그레이드된 네트워크 구상을 옹호하는 서한을 의원들에게 보냈다. 현재 연준은 은행과 카드사가 운영하는 네트워크와 나란히 위치하는 결제망을 운용하고 있지만, 구식 기술에 의해 뒷받침되고 있으며 실가간 거래를 연중무휴 지원하지는 않고 있다.

파월 의장은 수요일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해 결정을 내리지 않았지만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한 바와 같이, 새로운 연준 운영 네트워크는 씨티그룹과 JP모건 등 거대 금융회사들이 2017년에 시작한 네트워크에 능가할 것이다.

은행들은 이 이니셔티브가 일부 기관들이 실시간 지불 방식을 채택하는 것을 지연시킬 수 있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중앙은행이 기존의 민간 네트워크를 이용하지 않고 새로운 네트워크를 시작하기를 기다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크리스 반 홀렌(Chris Van Hollen) 메릴랜드주 상원의원과 엘리자베스 워렌(Elizabeth Warren) 매사추세츠주 대통령후보 등이 포함된 다수의 의원들아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편에 서 있는 것으로 보인다.

ⓒ코인프레스(coinpres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암화화폐 투자는 각자 신중한 검토 후에 투자할 것을 권장합니다.
이제 편하게 텔레그램에서 새로운 뉴스 소식을 받아보세요! : https://t.me/coinpresskorea